■ 김동일 보령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일명예지사장' 위촉 활동
■ 국화향 가득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2021 가을국화전 시사회' 개최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내 유입방지 차단방역 총력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대천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바닷가의 달빛과 별빛,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달빛등대로'를 보령해저터널 개통 시기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빛등대로 조감도. ⓒ 보령시
시에 따르면 '달빛등대로 조성사업'은 지난해 2월 '맛의 도시 보령,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육성계획'에 따라 대천항의 수산물센터와 건어물 상가 등을 지나 대천항 등대로 이어지는 거리에 미식투어 루트 연계사업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충남도와 사업추진 협의를 거쳐 도비 6억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0억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천항의 꽃게조형물에서 시작해 방파제까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로등 정비, 수협냉동창고 벽면 매핑 프로젝터 연출, 대천항 서방파제 경관조명 설치(1km), 별빛공원 조성(5100㎡) 등을 추진한다.
특히, 야간에 어두웠던 대천항 친수공원을 프리즘 열주등, 조명 벤치, 무대장비 등을 설치해 주간에 볼 수 없었던 특색있는 '별빛공원'으로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보령해저터널 개통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경관조명 및 매핑프로젝트, 별빛공원 조명사업 등 1차 사업분을 완료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이 사업으로 대천항 주변이 인근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새로운 야간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한민국 관광지도를 바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달빛등대로사업으로 대천항이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돼 지역상권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일 보령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일명예지사장' 위촉 활동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1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일일명예지사장 활동 모습. ⓒ 보령시
김 시장은 이날 조경남 보령서천지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지사의 일반현황과 보험급여 확대, 저소득층 지원강화를 위한 의료비 지원비율 확대 등에 대한 현안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건강보험관련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살피며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상담 및 건의사항을 함께 듣고 코로나19 지원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건강보험공단의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다"며 "보령시민의 건강과 건강의료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주시는 공단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시에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화향 가득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2021 가을국화전 시사회' 개최
보령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을바다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에서 국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1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국화전시회 모습. ⓒ 보령시
이번 전시회는 보령시국화연구회(회장 이석성) 회원들의 분재작품 200점, 화분국 500점과 함께 충남관상국화연합회(회장 장기준) 회원의 작품 250점도 함께 총 950점이 전시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보령시국화연구회는 20명의 회원으로 지난 2000년 결성돼 시의 원예특작 지원사업으로 매년 국화 재배이론 및 실습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작품을 재배해 지난해 9월에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고 각종 국화분재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관람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양기만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가을국화 향기 가득한 대천해수욕장에서 많은 분들이 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내 유입방지 차단방역 총력
보령시는 전국 일부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최근 경기·강원지역 양돈농가로 확산이 지속되며 지난 22일 횡성에서 야생멧돼지가 양성으로 검출되는 등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모습. ⓒ 보령시
이에 따라 시는 관내 88농가 24만 두의 최대 양돈 밀집 사육지인 천북면에 거점소독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청소면 거점소독소도 추가로 열어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축산차량 및 사람에 의한 유입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특히 광역방제기를 포함한 소독차량 3대를 동원해 매일 농장 입구와 유입도로 소독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14호를 대상으로 27명의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농장방역 상황 점검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현행화 및 방역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개별 농장의 차단방역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1000포 및 생석회 50톤을 추가로 지원하고, 농장단위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인 내·외부 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 축산폐기물 관리시설 등을 이달 말까지 설치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그 동안 방역으로 고생하는 양돈농가와 축산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덕분에 확실하게 차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정 보령 사수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강화된 시설 및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보령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오는 11월1일부터 말까지 한 달간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한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 전경. ⓒ 보령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이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을 대비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여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중심의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 주요 추진 과제로는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자율 가정 안전점검을 통한 주택화재 예방 △생활 속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영상 공모 개최 △충남 어르신 소방안전 미술대회 등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김윤정 대응예방과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이 화재 예방에 더욱 많은 관심과 공감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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