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넷과 전통술이 만났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OECD 장관회의’(6.17~18일, 코엑스) 테이블엔 어떤 술이 올라올까? 세계 47개국 장관 및 IT 관련 글로벌리더 3,000여명이 참석,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모색하는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전통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배상면주가는 자사의 ‘프리미엄 산사춘’이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산사춘은 16일 환영 리셉션, 17일 VIP오찬 및 환영 만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OECD 장관회의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산사춘’은, 출시 이후 지난 10여 년 간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운 고급술로 사랑받은 산사춘의 업그레이드 버전. 일식․한정식 등 고급 업소에서 고급술을 찾는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산사춘은 기존 산사춘(300ml, 375ml)과 달리 500ml 용량에 보르도와인 병 모양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특화된 효모를 사용하고, 장기 저온 발효 및 업그레이드된 숙성 공법을 통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워졌다.
지난 해 9월 국세청 주최 제 1회 대한민국 주류 품평회에서 ‘대한민국 명품주’로 선정된 ‘산사춘’은 산사나무열매와 산수유, 쌀로 빚은 미래의 전통술. 21세기 인터넷의 역할과 경제성장의 올바른 방향성을 결정하는 국제회의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산사춘은 단 맛과 새콤한 맛의 적절한 조화와 고운 빛깔, 독특한 디자인으로 애주가들의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생고기류, 찜, 편육 등 육류와 잘 어울리며, 17일 VIP 오찬의 메인디시 한우갈비와도 적절한 맛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배영호 (주)배상면주가 대표는 “최근,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에서 우리 전통술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전통술은 현대인들의 식문화 취향에 맞게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품질과 맛, 디자인 등 여러 측면에서 서양술인 와인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