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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2022 UCLG 대전총회 홍보활동 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26 17:18:08

■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 추가분양 접수

■ 2021년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성료

■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미신청자...오는 10월29일까지 추가 신청


[프라임경제] 유럽을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국제외교의 중심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CEMR을 방문해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내년 10월 한국(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서 허시장은 과학과 국제외교 및 한류문화 도시인 대전을 소개하고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문제에 상호 공감하면서, UCLG의 일원인 북한 도시 참여를 통한 남북평화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5일 CEMR을 방문해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 후 기념촬영 모습. ⓒ 대전시

이와 함께 형평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요 의제와 UCLG유럽 회원도시의 한국 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 협력방안 등 다양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유럽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확인했다.

허 시장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인 대전에서 개최하는 UCLG총회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개최 경험과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장은 물론 교통과 숙박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가 준비돼 있다"고 말하고 "총회 개최지를 선정했던 남아공 더반에서 '평화의 나무심기'를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북한 조선도시연맹을 대전 행사에 초청해 평화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사회 포용적 성장의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국제외교의 중심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CEMR을 방문해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 ⓒ 대전시

이어 "내년 대전총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제회의는 물론 K-POP 콘서트,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유럽 회원 도시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레데릭 사무총장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는 한국의 경제와 문화적인 발전 등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다. 이달 19일 개최예정인 유럽 CEMR회의에서 대전시 소개 동영상 상영과 함께 많은 유럽 도시들이 참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내년 총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이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국제적 도시외교는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 추가분양 접수

대전시는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오는 11월5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분양은, 희망업체 수요증가에 따라 잔여 승강장 7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위치를 15개소까지 신청가능하다.

버스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 추가분양 접수. ⓒ 대전시

신청은 11월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결과 중복 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은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다. 분양기간은 계약일로부터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추가분양으로 관내 기업의 판로확보와 코로나 19로 침체 돼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분양은 2021년 8월19일부터 9월3일까지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승강장 719개소를 126개 기업에 분양했다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은 관내 소재를 둔 기업의 판로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7년부터 시작돼 많은 기업으로부터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기업은 승강장 광고면에 자사의 광고를 무료로 홍보하는 대신 승강장 청소관리를 하게 된다.


■ 2021년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성료

영화 '승리호', 드라마 '스위트홈' 등 시각효과 부분에 화제가 된 작품의 국내 대표 특수영상 아티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어워즈'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시각특수효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과 제작진들을 시상한 '어워즈'와 시각특수효과 전문가들 초청해 진행된 '코멘터리'와 '세미나', '특수영상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2021년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성료. ⓒ 대전시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우수 아티스트들을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부문 시상식이다.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방영된 240여개의 작품 중 'VFX상(영화 부문,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비주얼상, 이펙트상' 등 총 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VFX상 영화부문은 '승리호' 최영규 외 4인, 드라마부문은 '스위트홈' 이병주 외 4인, 심사위원특별상은 '시네마틱 드라마 SF8'은 민규동이 수상했다.

'특수영상 비주얼'은 영화 '반도' 이목원 외 2인, '특수영상 이펙트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정도안 외 4인이 수상했다.

한편, 미래를 주도할 비주얼아트 테크니션을 발굴하는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공모전’에서는 대상 'HERO–강성민 외 3명'외 6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23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방송인 박경림 진행의 '특수영상 코멘터리GV' 행사는 3800명이 접속하는 등 관심을 받았으며, 이 코너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괴물들의 시각특수효과를 맡은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이병주 슈퍼바이저와 특수분장 전문기업 셀의 황효균 대표가 참여했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분야 시상식으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이며, 향후 국제적으로 특화된 시상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미신청자...오는 10월29일까지 추가 신청

대전시는 지난 9월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10월29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지급대상 중 미신청자 1만 6000명에게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대전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123만2000명중 98.7%에 달하는 121만6000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지급대상자중 미신청자는 1만60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통대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로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하나은행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 각 업무시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신청자 명단을 활용해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신청자 거주지로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힌편, 국민지원금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은 11월12일 마감되며, 사용기한은 올 연말까지이고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시민이 국민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청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마감일인 10월29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해 주기를 바라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분들은 연말까지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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