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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주부들의 패션 일번지로 자리매김

상반기 히트상품 1위 “이신우 블라우스”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6.16 10:01:59

[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이 2008년 상반기 히트상품을 조사한 결과 총 13만7,000여 세트가 판매된 ‘이신우 블라우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신우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운 프릴이나 리본 장식이 달린 세련된 디자인과 정장이나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잘 구겨지지 않고 세탁이 편리한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면서도 5종 세트를 6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인기를 얻었다.

이 밖에도 오색황토 바디바디 스크럽, 현대유비스 내비게이션, 엘라호야 블라우스, 세제혁명 등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현대홈쇼핑의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이신우 블라우스(1위), 오색황토 바디바디스크럽(2위), 엘라호야 블라우스(4위), 리더스 링클 기능성 화장품(6위), 링스 트랙수트(8위) 등 의류와 화장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홈쇼핑이 주부들 사이에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실속형 제품을 찾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에 선정된 이신우 블라우스는 5벌을 한 세트로 6만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디자이너가 만든 블라우스를 1벌 당 1만 3,000원대에 구입하는 셈이다.

히트상품 2위인 현대 유비스 내비게이션도 노래방, 필기 인식 같은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앰앤소프트의 GiNi SF T4 최신 맵, 480*234의 해상도와 2GB 메모리 등 네비게이션 기능에 충실하게 만들어 20만원대 후반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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