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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당진] 윤동현 당진시 부시장, 드론 활용해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22 14:10:56

■ 2021 신규·승진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충남 최초 확대 시행

■ 제22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제9회 복지박람회 개최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온라인 제16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노후화된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모습(왼쪽에서 세번째 윤동현 당진부시장). ⓒ 당진시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 안전관리부서, 시설관리부서, 토목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량의 기초·받침부 등 주요 구조부의 부등침하, 균열 등의 중대한 결함 여부를 확인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는 윤동현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부서의 관리현황을 청취하며,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모습(왼쪽 첫번째 김종현 안전총괄과장, 오른쪽 세번째 윤동현 당진부시장). ⓒ 당진시

윤 부시장은 "노후시설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출된 위험요인은 바로 해소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와 함께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취약지역 등 대규모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드론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한 합동점검을 진행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관계기관, 주민참여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95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위험요소는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따져 즉시 개선 또는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 2021 신규·승진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당진시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공직자의 반부패·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올해 신규 발령 공직자 및 승진 공직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신규·승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021년 신규·승진공직자 청렴교육 진행 모습. ⓒ 당진시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시행령 제88조의2에 따라 신규 임용자, 승진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회차별 참석 인원을 제한함으로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정책의 기본 사항부터 신규임용자, 승진자에 요구되는 청렴 덕목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례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으로써 교육대상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청렴이라는 개념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승진공직자의 청렴의식이 제고되고 업무 적응력과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 공무원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충남 최초 확대 시행

당진시가 지난 15일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 운영 지침'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의야 전문가로 검토 조직을 구성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만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이번 운영지침 시행으로 당진 관내에서 시행되는 5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시행하게 됐다.

당진시는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 시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뿐만 아니라 설계과정에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설계누락 및 과다 설계 등으로 발생하는 예산 추가편성 및 각종 감사에 지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지침을 시행으로 인해 "설계경제성 검토가 단순히 사업비 절감 수단이 아닌 적합한 예산투자와 집행을 통한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 확보 및 견실한 시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22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제9회 복지박람회 개최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창희)가 지난 19일 '제9회 당진시복지박람회' 일상전 전시회 개막에 맞춰 커팅식을 가지며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일상으로의 초대, 위로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4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9회 당진시 복지박람회 개최 커팅식 모습. ⓒ 당진시

이날 커팅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원,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영섭 당진시사회복지사협의회장, 현대제철 고영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2층에서 코로나19 이전과 현재의 사회복지 모습을 전시한 이번 일상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며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창희 위원장은 "이번 일상전 전시회가 당진시민들이 코로나19 시기에 변화된 우리의 일상을 확인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2일에는 '제22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과 '랜선토크'가 진행될 예정으로 랜선토크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김홍장 당진시장, 시민이 함께 온라인 줌(Zoom)프로그램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당진시청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온라인 제16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운영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인 장기간 교육과정인 '제16기 당진농업기술대학'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농업기술대학 학사과정은 고구마, 스마트 농업, 농산물가공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주1회 총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는 장기 교육 과정으로, 교육과정은 이론 및 실습, 현장학습,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강의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농업대학 온라인 교육 모습. ⓒ 당진시

특히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과 농번기 등 농업인들이 장기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구마 과정은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교육생들이 복습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e-러닝을 활용해 농번기에도 농업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수료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과정은 농촌진흥청 e-러닝의 스마트팜 원예, 시설원예 교육 외에도 스마트팜 에너지절감, 농가소득 증진에 대한 교재 제작과 함께 스마트팜 이해 등의 도서와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으로 작물에 대한 강의를 제공했으며, 스마트팜 농장 경영 학습 후 포트폴리오 제출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농업기술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지역 농업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2006년부터 1900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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