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복지지원 기준 올해 말까지 완화
■ 전 공직자 대상 청렴‧부패방지 교육 진행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민의 82.2%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한걸음 다가섰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9일 0시 기준 18세 이상 1차 접종자는 4만1698명으로 접종대상 인구대비(4만6314명) 90%를 달성하고 접종완료자는 3만8083명으로 인구대비 82.2%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담양군에서는 군민을 위한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및 예방접종 홍보 등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전국 65.8%와 전남 71.2%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예약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을 신청해 접종해야 하며, 미예약자는 4030명으로 인구대비 8.7%이다.
한편, 담양군은 만 16세에서 17세를 대상으로 관내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2세-15세 소아 청소년의 경우 11월 12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개인 의사 및 부모의 동의를 기반으로 개별적인 사전예약에 따라 접종을 시행하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 긴급복지지원 기준 올해 말까지 완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완화했던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한시 완화한 지원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7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인 가구 기준 774만2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는 4인 기준 126만원,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는다.
동절기인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 주 급여(생계, 주거비)를 받는 가구에 월 9만8000원의 연료비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주거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 지원하고 조사한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군은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 관리를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462가구에 3억1052만원을 지원했다.
■ 전 공직자 대상 청렴‧부패방지 교육 진행
담양군은 지난 18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 영상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윤미 강사를 초빙, '청렴의 쓸모'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행동강령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듬해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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