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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좋은 영화 감상회' 홍보 나선다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6.16 09:16:10

[프라임경제] 탤런트 정시아가 제 13회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주)조이슈즈와 (주)에스와이코마드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3일에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주최측 관계자는 “탤런트 정시아씨의 참신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행사의 취지와 잘 맞는 것 같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시아는 “좋은 영화를 무료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시아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탤런트 안내상과 함께 서울 수서경찰서로부터 ‘누리캅스’ 네티즌 홍보대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서울 시청 앞 문화광장,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분수광장 등 야외에서 대형 상영 15회를 포함한 65회, 각 구청 산하 구민회관, 도서관, 학교 강당 등 실내에서 300회 등 모두 365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영작은 ‘디워’ ‘미녀는 괴로워’ ‘식객’ ‘포비든 킹덤’ 등 흥행에 성공한 인기작과 국내 미개봉작,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화 등을 포함해 모두 217편이다.

모든 작품마다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지며 야외 상영 시에는 마술 쇼, 변검(중국의 마술), 팬터마임 등이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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