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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가입자 6백만 돌파

3세대 시장 힘입어 010번호 전환률 70% 넘어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5 22:16:37

[프라임경제]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SHOW 누적가입자가 6백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SHOW가입자는 2007년 12월 19일 3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14일 6백만명(14일 현재 6,015,614명)을 돌파한 것이다.

SHOW 가입자 6백만명은 KTF의 1천4백만 가입자 중 42%가 넘는 수치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3세대로의 가입자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3세대 가입자의 증가세에 힘입어 KTF 가입자의 70%가 010 식별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월 중으로 010 식별번호를 사용하는 KTF 가입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말 현재 010 식별번호 가입자 9,801,199명)

KTF는 2008년 상반기 동안 약 3백만명의 SHOW 가입자를 유치하여 올해 연말 가입자 목표 예상치인 770만 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3세대 시장을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SHOW 가입자 6백만 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 성별로는 남성 52.1%, 여성 47.9%로 2세대 가입자(남성 55.3%, 여성 44.7%)보다 여성고객층의 비중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20대가 22.3%로 가장 많고, 10대가 22.2%, 30대가 21.5%로 그 뒤를 이었다. 2세대 대비 젊은 고객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2세대 고객 : 30대 23.42% > 40대 23.37% > 20대 15.7% 順)

이러한 가입자 성과를 기반으로 SHOW는 고객지향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계속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 KTF는 2007년 2월부터 서비스해 온 ‘모바일 웹서핑’을 업그레이드 하여 지난 6월 1일 풀브라우징 서비스인 ‘웹서핑’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삼성 애니콜 햅틱폰(SPH-W4200)을 통해 웹서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브라우징 전용 휴대폰 출시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보조금 규제 일몰 이후 휴대폰을 교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고자 지난 4월 1일 도입한 ‘쇼킹스폰서’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쇼킹스폰서’는 고객이 선택한 사용기간에 따라 단말기 구매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고 동시에 요금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고급형, 알뜰형, 기본형 외에 지난 6월 6일에는 무료통화요금제와 결합시켜 최대 57만6천원까지(24개월, 무료850 요금제 기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드형’을 새로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전체 휴대폰 교체 고객의 81%가 ‘쇼킹스폰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KTF는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KTF 고객서비스부문장 이문호 부사장은 “고객 지향적인 각종 제휴 요금제 및 쇼킹스폰서 판매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SHOW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6백만 고객을 위한 SHOW가 아니라 전국민을 위한 SHOW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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