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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14일 첫공개된 채널 CGV의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에서 불량소녀역을 소화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 드라마에서 황정음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새 결혼으로 인해 반항심이 가득한 혜정 역을 맡았다.
이에 따라 황정음은 드라마에서 학교에서는 모범생, 방과후에는 밤거리를 헤매며 거친 성격을 발산하는 불량 소녀를 모두 소화해야 한다. 여기에 앞으로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지고지순한 모습도 보이는 복잡한 연기력 발휘를 해야 한다고.
황정음은 "고등학생답게 보이고 싶다"며 머리도 과감히 숏커트로 잘랐고, 극중 혜정이 격투기에 능한 소녀로 나오는 통에 운동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다. '리틀맘 스캔들'은 총 16부를 8회 분량 단위로 나눈 시즌1과 시즌2로 방송하며, 시즌1, 2가 동시에 사전 제작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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