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시장, 여성 직업능력 개발 현장 방문 소통의 시간 가져
■ 허태정 시장, 온통대전 캐시백 15% 확대로 재난지원금 역할 확대
■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14개 기관 간담회 개최
■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 추진 강조... 2026년 완공을 목표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함께해요 아동 안전'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전 월평동 화상경망장 2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앞선 3월 화상경마장이 폐쇄한 후 그간 논의됐던 지역발전 바람에 대한 대전시의 고민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시와 KAIST는 지난 8월23일 성장단계의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에서는 창업보육시설 조성을 위해 10월 중 화상경마장을 매입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정부 산하기관이나 대전시의 공공기관을 입주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월평1동 주민들은 지역발전이 침체돼 있는 만큼 월평1동 지역을 포괄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가운데 창업공간을 메인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화상경마장 2개 층을 주민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해 주민 공간으로 활용해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화상경마장이 폐쇄한 후 그간 논의됐던 지역발전 바람에 대한 대전시의 고민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 대전시
아울러 화상경마장 외에 주변 부대시설 정비를 통해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갑천역 주변지역의 공동주택 등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현재 지번을 합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월평동 지역의 부흥을 위해 기술창업공간으로 활용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KAIST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이 잘 추진된다면 민간영역의 발전도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서구청과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하고 가능한 자료도 주민들께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정부가 다음 달부터 위드코로나 체계로의 변화를 발표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대전시도 시민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며, 11월과 12월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상향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 허태정 시장, 여성 직업능력 개발 현장 방문 소통의 시간 가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업훈련과정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이 지난 5일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직업훈련과정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전시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센터 관계자와 교육생들을 만나 여성 일자리 구인·구직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 시장은 직업훈련과정 중 하나인 '아동요리지도자 교육과정'에 참여해 교육생들과 찹쌀떡 만들기를 함께하고, 이어 과정별 교육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교육생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력단절 여성 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허태정 시장이 지난 5일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아동요리지도자 교육과정에 참여자들과 찹쌀떡 만들기를 함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교육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배움에 대한 열정과 취업에 대한 열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코로나19로 여성의 일자리가 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4년 7월에 대전YWCA일하는여성의집으로 개관해 여성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사회문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허태정 시장, 온통대전 캐시백 15% 확대로 재난지원금 역할 확대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일 영상회의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다가올 위드(with)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이 원활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백신 접종률이 늘면서 일상복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시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꼼꼼히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이 지난 5일 영상회의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온통대전 캐시백 15% 확대로 재난지원금 역할 확대 정책적 준비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
허 시장은 "최근 한밭수목원 등 공공장소에서 집단 음주행위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있어 현장점검을 비롯한 대응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캐시백 확대 등 코로나 극복 경제정책 시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 재정에 부담이 있지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예산편성에 최선을 기울여라"며 "더불어 연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15%로 늘여 사실상 모든 시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역할과 소비촉진제 기능을 강화하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해 계획단계부터 기초 사회시설인프라가 반영되도록 시민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시장은 "도시개발계획 과정에서 학교, 커뮤니티센터, 체육문화시설 등 주민을 위한 요소가 빠지지 않도록 기관 간 사전협의를 갖고 점검하라"며 "공공성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에 더욱 초점을 맞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14개 기관 간담회 개최
2022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허태정)는 2022년 대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6일 대전시 14개 유관기관 실(단)장 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관기관 협의체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협의체에는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세종연구원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시 도시브랜드를 국제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2022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원회는 2022년 대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6일 대전시 14개 유관기관 실(단)장들과 유관기관 협의체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UCLG총회는 전 세계의 도시 대표자,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그리고 다양한 국제 NGO들이 참여하는 만큼 대전시에서는 공식회의 외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그동안 조직위원회는 행사장 주변의 경관조성 사업과 조형물 설치, 연구기관 등의 전시회 참여 등 기관별 개별 접촉을 통한 실무진 간의 논의를 추진했으나, 기관별 소통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실무 협의체 출범으로 기관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과 시민 그리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행사, 총회의 대내외 홍보, 시민참여 부대행사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추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2년 대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6일 대전시 14개 유관기관 실(단)장들과 유관기관 협의체 출범 간담회를 개최 모습. ⓒ 대전시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큰 행사인 대전UCLG총회 성공적 개최에 뜻을 모으고 향후 협업 사항의 원활한 과제 해결과 상호 협력 논의를 위한 워킹그룹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대전UCLG총회 조직위원회 정재근 총장은 "대전시 유관기관들과 공식적인 협의체 출범으로 내년 총회 행사 프로그램과 행사장 주변이 보다 알차고 다양해 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내년 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 추진 강조... 2026년 완공을 목표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이 사업주체인 대전도시공사에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KPIH측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장 등을 고발한 사항에 대해 일고의 대응 가치가 없는 허위 억측 주장이라며,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 대전시
또한 사업투자방식은 이미 검토가 종료된 사항으로 현재 도시공사가 자체 투자방식의 공영개발 사업으로 결정하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전도시공사 자체사업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 전 민간사업자 KPIH가 자신에 대한 사업협약 해지 이후 추진되고 있는 대전시의 공영개발 사업을 방해하고 소송상 유리하게 활용할 의도로 일부 언론에 일방적인 의혹을 사실인양 퍼뜨리고 있다며 KPIH측 주장을 일축했다.
오직 추정과 예단으로 '대전판 화천대유' 운운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시정에 대한 불신감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모든 사실관계는 소송을 통해 KPIH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함께해요 아동 안전' 캠페인 전개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는 대전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오전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아 아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캠페인은 아동 안전을 주제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시 경찰청(둔산경찰서장), 한밭초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및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과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회로 마련했다.

6일 대전자치경찰 출범 100일 맞이 아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 모습. ⓒ 대전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현수막과 피켓, 아동 안전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마스크 및 학용품 배부를 통해 시민과 아동의 호응을 이끌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사회적약자 보호를 우선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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