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기념품 공모전 개최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군민 대상 친절교육
■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3차 참가자 신청 접수
■ 문화센터, 장애인 보행로 추가 조성…휠체어 이용자 보행약자 접근성 향상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가 올해 100세를 맞은 정 모 어르신과 강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과 대통령 축하카드·효(孝)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가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 남해군
청려장(장수지팡이)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전달되고 있다.
효(孝)선물 꾸러미는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물품으로 읍·면별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창선 고사리, 흑마늘 진액 등 어르신들의 건강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넣은 꾸러미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려장을 받으신 두 분을 제외하고 읍·면을 통해 3명의 장수 어르신에게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카드, 효(孝)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기념품 공모전 개최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29일까지 진행되며, 남해군 관내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개인 또는 업체)이 응모할 수 있다.
대상이 되는 제품은 남해의 이미지와 특성을 담은 기념품, 신선농산물 꾸러미, 수산물·임산물·축산물 선물세트·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 등이며, 중복응모에 따로 제한은 없다.
다만, 먹거리의 경우 남해군에서 생산된 농·수·임·축산물이야 하며, 주문 시 정해진 기한 내 납품이 가능해야 한다. 군을 대표하는 홍보기념품인 만큼 군을 대표할 수 있거나 이미지를 담고 있어야 하고, 포장재 완비 여부, 품질의 우수성 등도 고려한다.
공모전 참가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내 관련공고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생산지 현장 확인과 방문의 해 민관협력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12일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결과 발표, 기념품으로의 활용은 11월 중순부터 진행 할 예정이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의 추진은 관광홍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의 목적도 있다"며 "짧은 기간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이지만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군민 대상 친절교육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대비해 군민과 관광 관련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2년 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남해군
성공적인 남해군 방문의 해를 위해서는 친절과 청결을 기반으로 한 관광수용태세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교육은 방문의 해를 대비해 군민들의 방문의 해 공감도를 높이고 관광객 대상 친절 남해를 구현하고자 진행됐다.
방문의 해 설명은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방문의해 TF팀 임채성 팀장이, 친절교육은 한국 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가 맡았다.
또 이번 교육에는 공식 서포터즈단을 비롯해, 아난티 남해·라피스 호텔·남해시즌관광호텔 등 숙박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두모마을 야영장·힐링아일랜드 글램핑 등 야영장업·내산플레이랜드·보물섬 전망대·남해해상랜드·남해라운지·오션하임 등 12개 관광 사업체, 남해어부체험·꽃내마을·남해요트학교·삼베마을·남해양떼목장 양모리학교·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내산공방·토피아랜드 테마정원 등 8개 체험 관광사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남해군은 군민들의 방문의 해 이해도 향상과 함께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군민과 함께 친절히 맞이하고자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화·수·목요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3차 참가자 신청 접수
남해군이 지난 7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3S(stay, story, safety)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을 재개한다.
3차 참가자 신청 접수는 10월5일부터 18일까지로 경남지역 외 만19세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이후 평가표에 따라 최종 참가 10팀을 선정 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11월 한달 동안 남해군을 6~30일 동안 자유여행하면서 개인 SNS·유튜브·스토리형 블로그 등에 홍보를 진행하고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와 입장료·체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알수 있다.
특히 이번 3차 참가자 모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일시중단 됐던 만큼 참가자 거주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참가제한 내용이 추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거주자일 경우에는 PCR검사 음성결과서 또는 음성결과 확인문자, 예방접종(2차) 완료 후 14일이 경과했음을 여행 전에 증빙자료로 제출해야한다.
■ 문화센터, 장애인 보행로 추가 조성…휠체어 이용자 보행약자 접근성 향상
남해군이 남해문화센터 장애인 보행로 추가 설치를 통한 보행약자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그동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문화센터 실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문 계단을 피해 오른쪽 공간으로 우회해서 기존 장애인 보행로로 들어가는 등 심리적·물리적 거리감이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센터 왼편 화단에 길이 22.4m, 너비 1.4 m의 경사보행로를 이달 20일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경사도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세부기준에 맞춰 설치될 보행로는 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접근성 및 편의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