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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동반위와 협력기업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01 15:53:41

■ 어족자원증식기금 지원협약 체결 및 수산종묘 방류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1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위(위원장 권기홍) 및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1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왼쪽),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가운데), 최경채 한성더스트킹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475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준수,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혁신주도형 임금지불 능력제고 및 경영안정 금융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에 동반위,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경영 강화 및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며 구축한 신뢰야말로 중부발전의 지속성장 기반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탄소중립 추세에 대응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족자원증식기금 지원협약 체결 및 수산종묘 방류행사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30일 천수만 4개 시·군(보령, 서천, 서산, 태안) 7개 수산업협동조합 소속 어업인을 위한 어족자원증식기금 지원 협약식과 해삼 종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한국중부발전(주)이 천수만 4개시군 7개수협 소속 어업인을 위한 어족자원기금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일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장(왼쪽 첫 번째), 김상태 보령시 연안어업인 연합회장(왼쪽 두 번째). ⓒ 중부발전

어족자원증식기금은 보령항로 준설공사와 관계된 보령시, 서천군, 서산시 및 태안군의 어민을 대상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18년 3월 출연 합의했고 준비기간을 거쳐 지원 협약식과 해삼 종묘 4만6000미 방류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천수만 해역에 3개의 발전본부를 운영 중인 한국중부발전(주)은 본 기금을 보령시를 비롯한 4개 시·군 7개 수산업협동조합(태안 남부, 안면도, 서산, 대천 서부, 보령, 서천군, 서천 서부)에 수산종묘매입, 치어방류 등 수산자원 증식 사업에 사용해 어민의 소득증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30일 어족자원기금지원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대천해수욕장 다보도 인근 바다에서 해삼 종묘를 방류하기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태 보령시 연안어업인 연합회장(왼쪽 첫 번째), 김광일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 중부발전

이외에도 발전소 인근 농·어촌 지역의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해피투게島' 사업  △마을공동체 복지 및 소득증대를 위한 '섬섬玉手' 사업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하는 '지여주민 우선고용제' △해양생태계 보전 및 사회문제 해결하는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부표 보급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김상태 보령시 연안어업인 연합회장은 "최근 수산자원 감소로 어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의 지원사업이 지역어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상생사업을 통해 ESG 경영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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