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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 노사, 점포 신설·조정 담긴 협약 체결

'일터는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노동조건 향상, 가정에는 쉼과 여유가 넘치게'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30 14:45:18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사는 30일 점포신설·조정이 담긴 일·가정 균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전남노조(위원장 안종팔)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전남영업본부(영업본부장 이창기)는 30일 점포신설·조정이 담긴 일·가정 균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복지(수·금 가정의날, pc-off제, 정시퇴근과 퇴근 후 업무연락 금지) △소통(자유로운 휴가와 연속사용하기, 동호회 장려, 세대와 법인간 벽허물기) △일터(상호신뢰와 존중하는 노사문화, 쾌적한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점포신설·조정 협력) △사회공헌(소외계층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 역할 기여) 등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범 전남농협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 체결했다.

노사는 전남 농축산물 판매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 및 은행, 보험 사업을 포함한 금융 사업은 조직 발전의 수익원임을 인식하고 금고재계약, 금융마케팅 추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안종팔 위원장은 "앞으로 전남농협은 노와 사가 함께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일하고 싶은 전남농협, 희망이 있는 전남농협, 따뜻한 가정을 품은 전남농협이 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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