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서~창평 간 4차선 확·포장사업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확정
■ 명품딸기 생산지, 봉산면 와우리 '딸기생산농가 안내판' 설치

담양군민이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9월29일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추진한 결과 1차 접종자는 4만766명으로 인구 대비 88%, 접종 완료자는 3만1764명으로 68.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4월15일부터 담양군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해 지금까지 75세 이상 고위험층, 고3 및 고교직원, 지자체자율접종 등 2만4526건을 접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위탁계약을 체결한 위탁의료기관(17개소)에서는 18세에서 74세 미만 47,676건의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담양군보건소는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지금까지 접종 기회가 있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중으로 사전예약은 오는 10월16일까지 보건소를 통해 진행되며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외국인 등을 위해 보호자가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4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2~17세 및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으로 사전예약은 10월5일부터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 고서~창평 간 4차선 확·포장사업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확정
담양군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지도 60호선인 고서~창평 간 4차선 확·포장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지도 60호선인 고서~창평 간 4차선 확·포장사업 위치도. ⓒ 담양군
총 사업비 484억원을 들여 5.6km에 고서면 동운리에서 창평면 삼천리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물류차량과 담양가사문화권을 찾는 관광객 등 1일 평균 1만7530대의 교통량으로 급증하고 있는 지정체 문제의 해결과 대덕면 매산 새꿈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부응하는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사업구간 내 고서중학교 일원과 창평면 오강리 일원이 저지대로 배수개선이 되지 않아 상습 침수 등 불편함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확포장사업으로 산업과 물류, 관광 등이 더욱 활발해져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인근 4개 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번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명품딸기 생산지, 봉산면 와우리 '딸기생산농가 안내판' 설치
담양군이 딸기생산농가를 찾는 방문객과 농가의 편의를 위해 봉산면 와우리에 '딸기생산농가 안내판'을 설치했다.

봉산면 와우리 '딸기생산농가 안내판'. ⓒ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는 담양의 명품딸기 생산지로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 딸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이 딸기 재배 하우스로 이뤄져 있어 생산 농가를 찾아 방문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안내판은 실제 지도를 참고해 마을길을 기준으로 딸기생산농가의 작업장 위치를 농가 이름으로 표시함으로써 방문객이 농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와우딸기작목회 박희수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딸기생산농가 안내판을 보고 농가로써의 자부심과 기쁨을 느끼고 안내판이 방문객과 택배 차량 등 농가를 찾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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