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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 재조명 '지오 토론회' 개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28 15:46:56

■ 담양소방서,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점검 


최형식 군수가 무등산권의 가치를 재조명 하는 '지오(Geo) 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8일 광주MBC와 함께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재인증을 앞두고 무등산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민의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강채원 도래수마을 대표, 허민 무등산권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은성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정란 자연음식연구소장, 문형태 청풍 지오빌리지 협의체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했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업과 지오빌리지 운영 사례,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성과 등을 되짚어 보고 관광 등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담양군과 광주시, 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 지역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지오토론회는 광주MBC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2일 방영될 예정이다.


■ 담양소방서,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점검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건축공사장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가 지속으로 발생함에 따라 메타프로방스 콘도 등 대형 건축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담양소방서는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담양소방서

이번 점검은 화기취급, 가연성자재, 낮은 안전의식 등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공사장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건축공사장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현장지도 △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안전의식 분위기 조성 시책 안내 △ 화재 주요 오인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교육 병행 추진 등이다. 

박상래 담양소방소장은 "공사현장은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에 실패하면 대형화재로 번지기 쉬운 만큼 건축공사장 화재예방대책 업무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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