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회복 위해 17억 추가지원
■ 보령시 고대도,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 테마 '미션아일랜드' 조성
■ 논산시·충청남도·㈜hy 투자협약 체결...1170억원 규모 투자유치
■ 서산시, 2021 국가안전대진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공주시 '별빛의 향연' 백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계룡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폐차 보조금 최대 210만원 추가 지원
■ 금산군, 오는 10월3일부터 금산인삼 슈퍼위크 개최
■ 서천군 문산면, 풍년농사 예감 벼 수확현장 방문
[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지역주민과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김명선 의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국가무형문화제 제75호이자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의정토론회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토론회에서 이희성 단국대 교수가 축제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진단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으며, 이건호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인배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차재웅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총감독과 김영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희성 교수는 '주민화합형 축제'와 '지역개발형 축제'의 융합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기지시줄다리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건호 국장은 최근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서산 머드맥스'와 같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인배 수석연구위원은 세계문화유산에 걸맞은 영문 축제 명칭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김영구 국장은 미래세대의 수요에 부응하는 무형문화의 콘텐츠산업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의정토론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좌장을 맡은 김명선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적 가치인 대동단결의 정신은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가치가 될 것"이라며 "기지시줄다리기의 독창성을 기반으로 SNS 등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 개발과 홍보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기지시줄다리기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회복 위해 17억 추가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지원을 위해 장애 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직업역량 강화, 스마트교육을 위한 기자재 확대 등 맞춤교육으로 17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주요 교육지원 사업은 △생활적응 프로그램 지원 △장애 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직업훈련실 구축 △장애학생 스마트교육 지원 확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중재 지원 △특수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노후화된 특수학교(급)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교육과정과 류동훈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결손으로 인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특수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방역 등 보조 인력 153명, 초등 특수학교(급) 한시적 기간제 교사 12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심리·정서 장애학생 행동 중재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 학습지원을 위한 대학연계 예비특수교사-학생 도움단 운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 보령시 고대도,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 테마 '미션아일랜드' 조성
보령시는 국내 최초의 개신교 선교 순례 역사를 지닌 고대도를 오는 2023년까지 선교를 테마로 한 해양관광문화 특화섬 '미션아일랜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대도는 1832년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한 독일인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방문한 섬으로, 매년 칼 귀츨라프 기념행사를 개최해 전국의 개신교 신도와 학생들이 학회, 수련회 등으로 꾸준히 찾아와 주목받고 있는 섬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고대도 현장 방문 모습. ⓒ 보령시
시는 고대도를 개신교 선교의 역사를 소재로 한 해양관광문화 특화섬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2016년 사업비 4억3300만원을 투입해 칼귀츨라프 기념공원과 해안탐방로, 산책로 등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고대도 해양문화관광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설치했으며, 해양문화관광체험관을 올해 말까지 건립해 관광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2년부터는 고대도 별빛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선교사의 길(L=2.9㎞), 별빛정원(A=1,300㎡), 순례자 쉼터, 영상전시관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개신교의 역사와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발자취를 돌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대도 미션아일랜드 조성 계획도. ⓒ 보령시
이를 위해 김동일 보령시장은 28일 고대도를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방향과 관광 테마 등 관련 내용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해저터널이 오는 11월에 개통되면 보령의 섬에 대한 관광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고대도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개신교 선교의 역사가 어우러진 해양문화관광 특화섬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충청남도·㈜hy 투자협약 체결...1170억원 규모 투자유치
논산시가 충청남도와 ㈜hy(前 한국야쿠르트)와 11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논산형 뉴딜' 성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가야곡면에 위치한 ㈜hy 논산공장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hy 김병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유통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논산시는 28일 충청남도와 ㈜hy(前 한국야쿠르트)와 11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협약에 따라 ㈜hy는 2023년까지 710억원을 투자해 동산 일반산업단지 내 2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물류센터 신설하고, 2024년까지 460억원을 투자해 논산공장 내 1만9000 제곱미터 규모의 다목적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를 건립해 논산시 일대에 신규 물류·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충남도와 시는 행·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투자성과와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주신 ㈜hy관계자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양승조 충남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협약은 광역과 기초, 그리고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우량기업을 성장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hy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제2의 번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힘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계속해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협력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기찬 경제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는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를 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매년 236억원의 생산유발 및 5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전국적인 건설효과가 수백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에는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 상생협약을 체결해 시민과 기업, 지역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y의 김병진 대표이사 역시 "오늘의 협약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갖춰질 논산의 생산·물류 인프라가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2021 국가안전대진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가안전진단 담당 실·과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7일 시청 대회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하는 모습. ⓒ 서산시
10월1일부터 11월10일까지 41일간 추진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중점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 생활 주변 위험시설 34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 유해화학물질사업장을 대상시설에 처음 포함해 공무원, 유관기관, 안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해 드론 등 4차 산업 첨단 기술 등을 이용해 점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7일 시청 대회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상황보고회 모습. ⓒ 서산시
이날 실과별 관리 시설 점검 계획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상황 등을 신속히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국가안전진단 추진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등 조치하는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해 위험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시민도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변 위험을 신고하는 등 안전 진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정 및 자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 4만7000여 부를 제작 보급했으며, 자율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지속 펼치는 등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태안군이 지역 중·장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등 관계기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모습. ⓒ 태안군
이번 보고회는 군민의 행복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농산물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난 4월부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 및 관계기관, 민간 추진위원회 등과 13차례의 회의를 거치는 등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용역 보고에 따르면, 태안군은 △생산자 소득보장 △건강 먹거리 보장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3개 정책목표 아래 4개 전략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추진해 군민 건강먹거리의 기본권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푸드 전문매장 등 생활권 직매장의 군민 접근성을 높이고 오는 2026년까지 가족농 2000농가를 조직화하는 한편, 생산-가공-유통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외 관계시장을 확보하는 등 중·장기적 푸드플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푸드플랜 구축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10월부터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포함 총 투자액 229억9500만원 확보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우수한 농산물을 유통하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푸드플랜 구축으로 실현 가능해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소비자·공공먹거리 등에서의 민간 참여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푸드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별빛의 향연' 백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제67회 백제문화제가 펼쳐지고 있는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교 일원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제67회 백제문화제 야경. ⓒ 공주시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주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미르섬 일대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며 1500년 전 백제별빛정원으로 탈바꿈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 제154호인 금제장식 모형이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꽃 조형물과 빛 터널로 옷을 갈아입은 금강교는 찬란했던 백제로의 시간 여행길이 돼주고 있다.

제67회 백제문화제 야경. ⓒ 공주시
미르섬과 공산성을 연결하는 금강 위 부교는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언을 축하하는 연회장으로 안내하고, 무령왕과 왕비, 인면조 등 대형 유등도 전성기를 구가했던 웅장한 백제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금강을 가득 채운 '황포돛배' 475척은 해상강국 백제의 위용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제67회 백제문화제 야경. ⓒ 공주시
세계유산 공산성에서는 매일 저녁 무령왕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와 홀로그램 등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면서 백제를 거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김세종 관광과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는 무령왕의 해를 기념해 행사장 경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계룡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폐차 보조금 최대 210만원 추가 지원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노후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에 나선다.
시는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관련 예산으로 최초 8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신청에 따라 이번에 4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노후경유차 250여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펌프 트럭)이다.
단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신청 마지막 날로부터(2021년 10월1일) 6개월 이상 계룡시로 돼있는 자 △최종 차량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인 자 △최근 자동차 정기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 차량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 정부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차량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신청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차량이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하며,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자가용의 경우 최대 21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기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에 해당하는 신차나 중고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최대 90만원의 차량구매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오는 10월3일부터 금산인삼 슈퍼위크 개최
금산군은 인삼 수확철 수삼판매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3일부터 9일까지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 기간 금산수삼센터,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에서 5만원 이상 수삼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을 각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금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급액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 원 등이다. 교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5만원 이상 수삼을 구매해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은 고객은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 냉장고, 세탁기, TV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 당첨 시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며 당첨 발표 후 7일 이내 연락이 불가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금산인삼 슈퍼위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삼판매의 어려움에 처한 농민과 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가 추진된다"며 "금산인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월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공동판촉 관련 업무협약을 하고 전국 대형마트와 연계한 금산인삼 판촉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서천군 문산면, 풍년농사 예감 벼 수확현장 방문
서천군 정해민 문산면장은 지난 27일 문산면 지원리 일대에서 진행된 벼 베기 작업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풍년농사 예감 벼 수확현장. ⓒ 서천군
이날 벼 베기는 이건석 씨 농가에서 이뤄졌으며, 콤바인 작업자 김경태 씨, 양종섭 씨가 수확에 한창이었고, 이명희 지원1리 이장도 함께했다.
이건석 씨는 "지난 가뭄기에 비가 조금 늦게 와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벼 작황이 괜찮아서 다행이다"라며 작업에 열중했고, 작업자인 김경태 씨도 "벼 수확량이 적으면 작업하면서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벼를 톤백자루에 옮길 때 보니까 올해는 수확량이 괜찮다"며 안도했다.
정해민 면장은 "벼 작황이 괜찮아서 다행이다"며 "안전을 우선으로 작업하길 바라며 오는 29일경 강우예보가 있으나 수확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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