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투어가 13일 밤 11시40분, NS홈쇼핑에서 '푸켓 6일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확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의 새하얀 구름이 나를 반겨주는 곳. 그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태국 남서쪽에 위치한 다채로운 섬, 푸켓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말만 들어도 설레는 푸켓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최상의 관광편의시설과 눈부신 태양,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인기만점 푸켓은 언제나 여유를 찾아 떠나온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보석 같은 곳이다. 푸켓은 인도양에 있는 섬으로, 태국 방콕에서는 862㎞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약 500평방㎞에 달하며 섬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안다만 해협을, 동쪽으로는 크라비해를 접하고 있다.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유난히 반짝이는 바다, 석회암 절벽, 숲이 우거진 언덕이 있으며 주변에는 32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다채로운 모습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곳은 주석생산의 산지로도 유명하다.
관광대국 태국의 대표 휴양지답게 대자연의 풍요로움을 간직한 푸켓 곳곳에는 수준 높은 다양한 관광호텔, 리조트, 방갈로 등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요트, 스쿠버 다이빙, 챔피언십 수준의 골프장 스파 피부미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휴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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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팡아만(Phang Nga Bay)은 산수가 좋기로 정평이 난 중국 계림(桂林)과 베트남의 하롱베이에 버금가는 명소로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푸켓 북동쪽에 위치한 팡아만은 120여 개의 섬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 백 개의 석회암 바위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연출해, 기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에머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환상의 피피섬(Phi Phi Island) 역시 인기만점이다. 푸켓에서 고속선으로 40분 정도 이동하면 만나 볼 수 있는 곳. 섬의 모습이 마치 알파벳 P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도 피피섬이다. 해양스포츠로 유명한 이 곳은 푸켓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주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이 유명하다.
스쿠버 다이빙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구명자켓과 안경만 착용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을 어떨까. 산호 숲의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푸켓의 바다에 살고 싶은 욕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쿠버 다이빙처럼 물 속 깊이까지 볼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이 밖에도 바다 속을 산책하는 시 워커(Sea Walker), 하늘로 날아올라 바다를 만끽 할 수 있는 패러세일링(Parasailing),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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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코끼리다. 코끼리와 함께 푸켓 정취를 한껏 느껴 볼 수 있는 코끼리 트레킹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큰 규모만큼 화려한 푸켓 최대 불교 사원 왓찰롱(Wat Chalong)은 빠질 수 없는 관광 명소. 왓찰롱은 푸켓 도심에서 10km떨어진 외곽에 자리잡고 있으며 태국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불교사원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지는 언덕으로 잘 알려진 낭만적인 곳, 프롬텝 언덕(Pham Thep Cape)의 일몰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해지는 언덕’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만큼 일몰이 아름다워 늦은 오후부터 여행자들이 몰리기 시작한다. 푸켓 현지인들의 가장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라는 프롬텝 언덕은 좋은 자리를 맡으려면 최소 30분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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