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아트로바 출시로 제네릭 부문에서 선전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해순 연구원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피토 매출액이 국내 처방약 부문에서 선두(2007년 원외처방시장조제액 800억원 상회) 수준이고, ▲아토르바를 제네릭 부문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4월부터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아트로바의 처방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피토 매출액이 국내 처방약 부문에서 선두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0%, 5.2% 상향 조정한다"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문의약품 부문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부문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가동률 증가로 원가율도 종전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는 업종 내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유한양행이 중장기적으로 수출 부문의 높은 성장성에 힘입어 기업 가치 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10년 이후 수익 창출 모델이 전문화될 국내 제약산업에서 유한양행은 API부문에서 글로벌 제약사로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