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이옥규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장, 서원보건소 위문
■ 제천시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 진행
■ 제천시, 뜨레어린이공원 및 숲주차장 준공식 개최
■ 한범덕 청주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 청주시,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생명농업관 개장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지난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단(이하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경제부지사를 필두로 환경산림국장 총괄관리 하에 7대 부문 12개 부서로 구성(2021년 3월)됐으며, 분야별 관련 사업을 발굴해 2021년 4월 '2050 탄소중립 실현 추진계획'을 자체 수립했다.
올해 3월과 5월 이후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4일 발표된 '2050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과 충북도 2050 탄소중립 추진현황, 부서별 탄소중립 관련 사업의 추진계획과 향후 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와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 8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 시 신설되는 기후대응기금과 관련해 정부예산 확보 등 신규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 2050 탄소중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면서 "추진단이 충북도 탄소중립 실현의 명실상부한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 탄소중립 추진단은 분기별 전략회의 개최 등 정례화를 통해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지난 1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청주의 노인요양시설인 성지요양원과 장애인시설인 다솜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지난 15일 추석맞이 복지시설 다솜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문희 의장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야 할 명절이지만,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멀어지고 있다"며, "비록 몸은 멀어져도 마음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편, 오영탁(단양) 부의장은 지난 14일 도의회를 대표해 단양의 행복지역아동센터를 위문했으며, 이의영(청주12) 부의장은 지난 15일과 16일 청주의 노인요양시설과 사회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충북도의회의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 이옥규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장, 서원보건소 위문
(사)대한미용사회 청주서원구지부에서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서원구 보건소를 위문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이옥규 의원이 보건소 위로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옥규 지회장과 회원들은 준비해온 떡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밤낮 없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옥규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 진행
제천시가 코로나19로 추석연휴 집에서 머무는 시민들의 활력 증진과 가족단위 건강걷기 도모를 위한 '가족과 함께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 홍보물. ⓒ 제천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의 하천(하소천·장평천·고암천)과 의림지 및 비행장 코스를 잇는 '제천둘레길'을 GPS 신호를 기반으로 정해진 구간 80% 이상을 걷고 쿠폰을 신청하면, 선물함에 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해 트로피 모양의 챌린지 탭에서 가족과 함께 제천둘레길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코스를 확인하며 걸으면 된다.
제천 둘레길은 하천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 3개의 하천(하소천, 장평천, 고암천)과 예쁜 꽃들로 가을맞이를 끝낸 비행장, 제천의 명소 의림지를 잇는 총20km에 이르는 길로, 시에서 그동안 하천변 둔치 제방, 산책로 및 보도교 조성 등 지역관광 및 걷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돼 각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무료한 시간을 걷기 운동과 제천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 개발을 통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매일 만보이상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이 6백명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고, 워크온 '제천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에 가입하신 회원도 벌써 256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에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도 시민들이 가을이 스며드는 제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족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만끽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천시, 뜨레어린이공원 및 숲주차장 준공식 개최
제천시가 뜨레어린이공원 및 숲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천시는 지난 14일 뜨레어린이공원 및 숲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 제천시
뜨레어린이공원 및 숲주차장은 제천시청사 방문객 및 시민의 쉼터 제공과 함께 부족한 주차수요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심속 숲 주차장이다.
총 1만3216㎡부지에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7면의 주차장과 폭포, 대형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어린이공원에 생태연못과 놀이 및 편의시설, 잔디밭 등을 조성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휴식과 방문교육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작은 음악회, 영화상영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토록 했다.

뜨레어린이공원. ⓒ 제천시
시 관계자는 "청사를 찾는 분들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과 힘든 시기에, 과거 마을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명칭에 뜨레(두레박, 우물)라는 뜻과 뜰(마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지속적인 보완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범덕 청주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방역 친화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장보기도 적극 추진한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 청주시
지난 15일 한범덕 청주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를 했다.
한 시장은 시장 내 점포 곳곳을 찾아 과일, 육류, 건어물 등 추석 명절 물품을 구매, 시장 상인 및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 현장에 나와 보니 유통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상인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 안타깝다.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돼 있지만, 국민지원금 지급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상인들에게도 전해져 전통시장에 온기가 흐르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품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 제수용품으로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시청 광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선주문, 일괄 배송‧수령 방식으로 진행되는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진행, 42개 품목, 8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장날 365앱,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편리하고 안전한 장보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를 맞아 청주시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일제 방역, 화재 등의 각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국가안전대진단 등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주시,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생명농업관 개장
청주시가 오는 9월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뤄왔던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생명농업관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취소된 2021 청원생명축제로 실망한 청주시 시민과 농민들에게 정서적 치유 및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명농업관이 개장된다.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생명농업관 개장. ⓒ 청주시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한 생명농업관은 5개의 테마관으로 조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색깔의 호박이 달려 있는 색동박 터널, 희귀한 열대식물들을 전시해 놓은 아열대관, 도시농업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도시농업관, 전통 농촌생활을 볼 수 있는 생명관, 사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는 사계정원이 조성돼 있다.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생명농업관 개장. ⓒ 청주시
코로나 방역수칙에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주시민들이 생명농업관에서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기고 정서적으로 치유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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