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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이앤엠, 국내 최초 AVPN 아시아 광역 회원 가입…주요 국가 협력 기회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08.27 16:43:43
[프라임경제] 서일이앤엠이 국내 최초로 AVPN에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의 주요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국의 반도체 소재 및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27일 서일이앤엠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이하 AVPN)의 아시아 광역 회원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서일이앤엠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이하 AVPN)의 아시아 광역 회원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 ⓒ 서일이앤엠


이날 진행된 가입증서 수여식에는 △최건수 서일이앤엠 대표 △임창빈 상무 △김성진 프로와 △AVPN의 한국 대표부의 이종현 총괄대표 △신소연 선임 매니저 △강에나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AVPN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기관으로 아시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선사업가·기부자·임팩트투자자들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체다.

서일이앤엠과 같은 AVPN 광역 회원으로는 △블랙록 △포드 재단 △존슨앤존슨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코퍼레이션 △세계 상위 5위권의 금융권의 금융권 유명 투자증권회사인 크레디트 스위스 등이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이로써 자사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주요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는 게 서일이앤엠 측 설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AVPN과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현재 육성 및 지원하는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들의 아시아 주요국으로의 진출과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임팩트 투자자 및 사회혁신 기관들과의 협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최건수 서일이앤엠 대표는 "AVPN 지역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그간 해오던 국내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술 및 투자 지원의 영역을 해외, 특히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AVPN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적극 구현해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현 AVPN 총괄대표는 "이번 서일이앤엠의 한국 최초 AVPN 아시아 광역 회원 가입은 AVPN의 회원들이 한국 시장을 좀 더 주목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술 기반의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AVPN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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