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MZ세대와 소통 담았다' LG전자, Life’s Good 영화 예고편 피카딜리 전광판에
MZ세대와의 소통에 대한 내용을 담은 LG전자 캠페인 영화 예고편이 타임스퀘어와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을 통해 공개됐다.
27일 LG전자(066570)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회사 전광판에 Life’s Good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회사 전광판에 Life’s Good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LG전자가 MZ세대와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진정한 의미를 공유하고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다.
올해 5월에는 자사 공식 SNS채널을 통해 영화 제작에 함께 할 참여자들을 모집했으며 33개국에서 53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캠페인에 맞춘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유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삶의 아름다움 △유대감 △외로움 △활력 △모험 △기쁨 등 6개 테마로 나눠 제작됐으며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활기찬 움직임과 즐거움, 인생에서 느끼는 고독함을 비롯해 공동체에서 느끼는 유대감과 따뜻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영화 끝부분에는 MZ세대들의 더 좋은 삶을 응원하며 Life’s Good의 의미를 강조했다.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로봇이 부품 조립한다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인천사업장에서는 로봇이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조립한다.

LG전자는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설립한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본사 소재지인 인천사업장에서 로봇으로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생산라인을 27일 전격 공개했다. ⓒ LG전자
LG전자는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설립한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본사 소재지인 인천사업장에서 로봇으로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생산라인을 27일 전격 공개했다.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 간의 합작법인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LG전자 전장사업 가운데 전기차에 들어가는 모터·인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구성하는 △부품 △구동시스템(모터·인버터·감속기가 모듈화된 형태) △차량 탑재형 충전기 등을 담당한다.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전 세계 40개국 출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40개국에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이 정식 출시된다.
삼성전자(005930)는 이 날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라고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40개국에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이 정식 출시된다. ⓒ 삼성전자
이달 11일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전작을 훨씬 상회하는 호응을 얻으며 폴더블폰 대중화에 가깝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은 국내에서 사전 개통 첫 날인 24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27만대 이상이 개통됐던 수치로 증명됐다.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물량이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인도에서는 9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시작된 사전 예약 첫 날인 24일에만 '갤럭시 노트20' 대비 2.7배 많은 예약 물량을 기록했다.
이들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품 액세서리와 웨어러블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 또는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 '모두를 위한 AI' 위해 규모 상관 없이 지원
필요한 AI 연구개발에 투자 부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017670)은 'HUMAN. MACHINE. EXPERIENC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매년 개최하는 'ai.x 컨퍼런스'를 올해는 'AI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AI)'을 주제로 9월 15일~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매년 개최하는 'ai.x 컨퍼런스'를 올해는 'AI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AI)'을 주제로 9월 15일~16일 개최한다. ⓒ SK텔레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선 AI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현주소를 점검하고 개인과 기업 누구나 투자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AI 기술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 스토리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AI 서비스 사례 등을 통해 '모두를 위한 AI'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할 예정이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ai.x2021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AI 기술을 우리 모두의 삶에 녹여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난제를 AI를 활용해 해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티시즌, 뮤지컬 비하인드 스토리 예능으로 공개
뮤지컬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뮤지컬 토크 예능을 케이티시즌이 공개한다.
케이티시즌은 9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뮤지컬 갈라쇼 ‘뮤시즌 콘서트 2021 - Reprise(리프라이즈)’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케이티시즌은 9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뮤지컬 갈라쇼 ‘뮤시즌 콘서트 2021 - Reprise(리프라이즈)’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 KT
뮤시즌은 매달 뮤지컬 한 편을 선정해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비하인드 토크를 전하는 케이티시즌 오리지널 뮤지컬 토크 예능이다. 지난해 7월 뮤지컬 ‘렌트’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편의 뮤지컬을 선보였다.
공연은 롯데콘서트홀 현장 관람과 온라인 생중계 2가지로 제공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시즌 애플리케이션(앱)과 웹페이지·올레tv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시청자는 단추tv와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케이티시즌 관계자는 "9월 6일 '뮤시즌'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1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시즌은 앞으로도 이번 콘서트처럼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제페토'에서 청년들과 모여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분야 청년들과 소통의 장을 제페토 내 마련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청년 스타트업 대표 및 SW개발자 등을 만나 디지털 분야 청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이 모인 장소는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였다.
고졸‧여성 SW개발자와 ICT 스타트업 대표뿐만 아니라 한옥 카페를 운영 중인 청년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청년들이 참석하였으며, 과기정통부에서도 20∼30대 사무관들이 사회와 발표를 맡았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청년 스타트업 대표 및 SW개발자 등을 만나 디지털 분야 청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고용형태·지역·성별·전공 등에 관계없이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을 위한 디지털 자원과 공간 지원도 강화한다는 등 지원책을 발표했다.
임혜숙 장관은 "우리 청년들은 높은 교육수준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전반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촉발하고 세계와의 교류와 경쟁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