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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위한 방문 컨설팅 추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26 16:01:18

■ 인구유입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 전개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담양군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희망 농가와 단체(작목반)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희망 농가와 단체(작목반)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문 컨설팅자격을 이수한 컨설턴트 업체가 농가에 방문해 GAP인증 기본교육,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등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사전수요조사 이후 지원한 108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27일까지 용면과 월산면, 무정면 해당마을 모정에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 인구유입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 전개

담양군은 청년층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먼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 납입 시 담양군과 전남도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공동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형성과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23명을 오는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경력(사업체 운영)이 있는 사람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120%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또 9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 대상으로 3년간 월 최대 15만원 이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담양군은 코로나19 4차 유행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 복귀를 돕고자 11월 말까지 '2021년 2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사이버상담건수를 비교했을 때 정신건강, 가족, 학업/진로, 대인관계 호소문제 순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 가족, 대인관계, 진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LCSI 심리검사, 인성교육,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관계 증진 및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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