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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항 죽장 현내교 통제위해 출동한 경찰관 '기사회생'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8.26 13:46:07
[프라임경제]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죽장면 현내1교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경찰관이 신속한 대처로 위험한 상황을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포항시 죽장면 현내1교가 폭우에 물에 잠겼다. = 제보자

지난 24일 포항시 죽장면 현내1교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후 2시~3시경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물폭탄이 내려 죽장면 소재지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급증한 시점이었다.
제보자는 "신고를 받은 죽장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순찰차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산에서 내려온 흙더미가 순찰 차량을 덮쳐 큰일이 날 뻔 했다"며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로 위험한 상황은 모면했지만 가슴을 쓸어 내리는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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