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 실시
■ 광양시립합창단 '우리 가곡 100년 이야기' 들려준다
■ 청년 소모임 다양한 활동 지원
[프라임경제] 광양시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첫날인 지난 24일 지급률 33%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첫날인 지난 24일 지급률 33%를 기록했다. ⓒ 광양시
또한 신청요일제 실시로 신청인들의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하게 해 시민들의 만족감을 더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 1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보다 배부장소를 늘려 인구 밀집을 방지하는 등 방역관리도 놓치지 않았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요일제를 통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며, 8월31일~9월17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신분증, 필요시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신청할 수 있고,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아는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또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영주권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출생아는 신청서와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읍면동에 전화로 신청하면 읍면동에서 신청인 자택을 방문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지난 25일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현장을 찾아 종사 직원을 격려하며 "시민 여러분이 광양사랑상품권을 조기에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1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 실시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8일까지 광양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요 정책에 대한 니즈(needs)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광양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조사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84개 조사구 1008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인 가구·가족, 소비·소득,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광양시 특성항목인 인구정책, 일자리 창출, 어린이보육재단 운영, 도시재생, 교통문제 해결 등 15개 문항이다.
조사방법은 표본대상 가구에 조사표를 미리 배부하고 회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필요시 대면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3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조사원 지침교육을 통해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용균 총무과장은 "사회조사 결과가 주요 정책 수립과 공모사업 중요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양시립합창단 '우리 가곡 100년 이야기' 들려준다
광양시립합창단(지휘 노기환)이 오는 9월7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가곡 100년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우리 가곡 100년 이야기' 공연 포스터. ⓒ 광양시
또한 이승희 소프라노, 박흥우 바리톤 성악가를 초청했으며, 장일범 음악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공연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는 코로나 안전관리를 위해 70석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이메일로 예약자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광양문화예술회관'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한국가곡 100주년을 기념해 전통적이고 창의적인 우리 가곡을 선보일 뜻깊은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합창단은 2010년 7월 창단해 2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르네상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정통 합창뿐만 아니라 오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 청년 소모임 다양한 활동 지원
광양시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 사업의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활동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 사업의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활동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 광양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모임의 대표들이 각자의 소모임을 소개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소모임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청년가게 홍보를 위한 영상 제작 △어르신 말벗 친구 △취‧창업 정보수집 및 제공 △자기 역량계발 및 나눔 공연 등 소모임만을 위한 활동이 아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 소모임별 보조사업 중간점검에서는 다시 한번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안내하고, 지출증빙서류 등을 확인해 정산에 대비하도록 했다.
소모임 참가자 중 한 명은 "지금까지 우리끼리만 활동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도 들었지만, 소모임끼리 소통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서윤경 청년정책팀장은 "소모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며 "참여 청년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청년 소모임은 연중 등록받고 있으며, 등록된 청년 소모임은 사업계획서 제출 후 심사과정을 거쳐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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