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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수광양항만공사] 2021 하반기 청년 일경험 최종 과제 발표회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8.26 09:05:57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25일 월드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청년 일경험(대학생 현장실습) 최종 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1년 하반기 청년 일경험 최종 과제 발표회에서 공사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이번 발표회는 하계 방학기간 2개월 동안 공사에서 실습하고 있는 순천대, 전남대 학생 현장실습생 13명이 4개의 주제로 팀을 구성해 여수·광양항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현장실습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여수·광양항 발전 전략 방안'을 주제로 △1조 산업중핵항만 조성 방안 △2조 ESG 경영 도약 방안 △3조 스마트 항만 구축 방안 △4조 친환경 항만 구현 등 총 4개 조의 발표가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순천대 한 현장실습생은 "직접 실무 현장에 대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전남대 현장실습생은 "매달 취업 멘토링, 취업 토크콘서트 참여, 인적성 검사·AI 역량검사 실시, 스마트러닝 학습 수강, 전문가 특강 참여 및 잡스퀘어와 협업한 이력서 작성, 취업상담, 면접 특강 등 실무 지식과 함께 취업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윤승재 경영지원부장은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현장 실습기간 동안 경험한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일경험 기회 마련으로 직무 체험기회 제공, 취업 역량 강화,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센터장 김상일)와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오른쪽)과 김상일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최연철 부사장과 지원센터 김상일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원센터와 협력해 사회적 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최연철 부사장(경영본부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이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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