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영일대해수욕장 곳곳은 방역수칙이 실종된 모습이다. 포항시와 북구청의 소홀한 관리감독으로 거리두기 3단계가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22일 오후, 영일대해수욕장 주차장에는 피서객을 겨냥한 점포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권영대 기자
특히 공영주차장에는 잡상인들이 들끓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지도단속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날 영일대해수욕장 저녁의 공영주차장 모습. 푸드트럭들이 성업 중이다. = 권영대 기자
또한 팔각층 비롯한 영일대 일대도 잡상인들로 붐비고, 심지어 저녁엔 곳곳에서 술판까지 벌어지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행정당국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