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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완도] 홍보대사 이소미 골퍼, 대접전 끝에 시즌 2승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17 15:28:00

■ 해변 포도 본격 출하, 예상 생산량 47톤 


이소미 선수가 지난 8월2일 완도군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신우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도군

[프라임경제] 완도군 홍보대사 이소미 프로골퍼가 지난 15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 오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우승, 올해 4월 KLPGA 투어 롯데 렌터카 여자 오픈 대회 우승,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통산 3승 달성, KLPGA 간판급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두에 3타 차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소미는 한국 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최경주 골퍼와 같은 완도 출신이자 최경주 골퍼의 초등학교 후배로 8월 초 완도군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이소미는 "완도군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해변 포도 본격 출하, 예상 생산량 47톤…당도 높아 인기 

완도군 군외면에서는 '해변 포도'를 본격 수확한다. 

하우스 포도는 7월 상순부터 수확하며, 노지 포도는 8월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예상 수확량은 47톤이다. 

완도 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 완도군

해변 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안가에서 재배돼 해풍을 맞고 자라 알이 탱글탱글하고 당도가 높아 해마다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특히 타 지역 포도는 당도가 평균 15브릭스(brix) 정도 되는데, 완도 해변 포도는 15~17브릭스 정도다.

청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켓부터 가지 포도라고도 불리는 블랙 사파이어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포도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나트륨, 철, 마그네슘 등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피로 해소 효과가 크고, 원활한 장 활동을 돕고 해독 작용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항산화 및 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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