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법인택시 76개사 서비스 평가 실시
■ 20대 대선 12대 공약과제·75개 세부사업 확정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특히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된 마을버스 기사들도 처음으로 대상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광주시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개인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 올해 6월13일 이전에 입사해 8월13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이면 된다.
이들에 대해서는 1인당 정부 지원 소득안정자금 80만원이 지급된다.
해당 버스기사는 23일부터 9월3일까지 소속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사는 취합한 신청서를 조합에 접수하고, 조합이 신청서류와 신청명단을 광주시에 제출하면 기준을 확인해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전세버스·마을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운전기사는 전세버스 869명, 마을버스 82명 등이다.
■ 상반기 법인택시 76개사 서비스 평가 실시
광주광역시는 택시운송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해 9월말까지 올 상반기 법인택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법인택시 사업자 간의 경영 서비스 비교 평가를 통해 경영마인드 제고와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택시운송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해 매년 2차례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법인택시 76개 업체 전체가 대상이며 서비스평가 부문은 친절도 및 자격관리(50%), 교통안전 및 복지시책(50%) 등 2개 분야 8개 부분에 대해 자치구 및 교통안전공단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해 공정하게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서비스 품질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자발적인 서비스 경쟁을 통한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평가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택시 카드결제 활성화 지원금 등에 대해서도 차등 지원한다.
■ 20대 대선 12대 공약과제·75개 세부사업 확정
광주광역시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건의할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발굴된 공약은 지난 2월 광주전남연구원과 공약과제 발굴 사전 기획을 시작으로 시민단체, 교수, 유관기관, 광주전남연구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력과정을 거쳐 구체화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남부권역의 중추도시로 성장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병행 발전 △연결과 협력의 국제도시라는 목표 아래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및 그린스마트시티 건설', '광주대도시권 초광역 교통허브 구축', '인공지능 대표도시 조성',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 '그린뉴딜 도시모델 구현', '세계와 연대하는 민주, 인권 평화도시 위상강화' 등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이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10대 공약과제 25개 세부사업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발굴한 공약과제가 최대한 반영돼 광주발전에 일대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정당 및 후보 캠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과 종전부지 그린스마트 시티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기 착공',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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