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농가보급 앞두고 찰옥수수 신품종 '태양찰' 홍보행사 개최
■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 제천시, ㈜에이치피보타테크 150억원 제3산단 투자협약 체결
■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책 꾸러미 지원
■ 한범덕 청주시장, 청원생명쌀 드론 방제현장 방문
■ 한범덕 청주시장, 낭성면 호정~추정간 농어촌도로공사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최낙현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강성미 (사)유기농문화센터 원장과 이광희 괴산군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을 만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협조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낙현 사무총장은 채식 먹거리 산업의 유기농 엑스포 참여 방안 및 관련 유기농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최낙현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충북도
(사)유기농문화센터는 정부의 친환경 농업육성 시책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유기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촉진과 새로운 음식문화 개선, 환경 보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7년 7월에 설립한 단체이다.
괴산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괴산군이 2020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4년간 70억원을 확보해 먹거리 산업을 테마로 생산·가공·유통·체험까지 아우르는 농산업 전략과 역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조직위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국내외 유기농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2022년 농가보급 앞두고 찰옥수수 신품종 '태양찰' 홍보행사 개최
충청북도는 신품종으로 개발한 '태양찰' 옥수수 종자의 2022년 본격적인 농가 공급을 앞둔 가운데, 지난 13일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소재 농협물류센터에서 태양찰 옥수수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물류센터 내 별도 행사장을 마련해 신품종 태양찰 옥수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찐옥수수 1000개를 개별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나누어 줬다.

충북도는 지난 13일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소재 농협물류센터에서 '태양찰' 옥수수 홍보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태양찰 옥수수는 일부 마트 내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맛을 본 소비자들로부터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다" "이(치아)에 붙지 않으면서 찰기가 있어서 좋다" 등 많은 호평을 얻었다.
충북도가 개발한 신품종 '태양찰'은 지난 16년 동안 지방 재래종 수집, 지역적응성 시험 등 많은 노력을 거쳐 우수한 품질로 탄생한 흰찰옥수수이다.
기존 찰옥수수보다 과피 두께가 얇아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다. 또한, 크기가 18cm 이상이며 1주당 옥수수를 2개까지 수확이 가능해 다른 품종에 비해 수확량이 약 50% 정도 높다.

지난 13일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소재 농협물류센터에서 '태양찰' 옥수수 홍보행사 모습. ⓒ 충북도
충북도는 올해 진천과 제천에 찰옥수수 보급종 채종포 1헥타를 운영해 2톤의 보급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한 종자는 농산사업소 내 신축한 옥수수 정선장(990㎡)에서 우량종자 선별부터 소독·포장의 과정을 거쳐 2022년 농업인에게 본격 보급될 예정이다.
남광현 충북도 농산사업소장은 "여름철 별미 간식인 찰옥수수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신품종 태양찰 옥수수종자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2025년까지 충북도 옥수수 재배면적(3188헥타)의 70%까지 보급해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은 오는 23일 충북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입시설명회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2022학년도 대입준비를 위해 마련이 됐다. 강예은 진학컨설팅 마이유니 대표가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며, 충청권 내 대학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입시설명회를 계기로 대학진학에 대한 목표를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제천시, ㈜에이치피보타테크 150억원 제3산단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에서 ㈜에이치피보타테크(대표 백두하)와 15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에이치피보타테크 백두하 대표이사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에서 ㈜에이치피보타테크와 15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에이치피보타테크는 천연물 의약품 원료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화평디엔에프(대표 백두하)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위한 신설 법인으로,,제3산업단지 부지 1만1810㎡에 연면적 5300㎡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고용예정 인원은 20명이다.
백두하 대표이사는 "제천 제3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신사업 투자를 제천에 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준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주)에이치피 보타테크의 신사업 투자가 우리시는 물론 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8월중 2개 기업과 1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협약을 준비 중으로 제3산업단지 '완판'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책 꾸러미 지원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승열, 민간위원장 이병철)는 지난10일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5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책꾸러미 지원. ⓒ 제천시
이번 책 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랑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2학기에 필요한 문제집과 권장도서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병철 위원장은 "저소득 조손가정의 아동·청소년의 보편적 학습 기회 제공과 책 읽는 습관을 장려하고 정서 함량 기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열 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힘이 돼주는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범덕 청주시장, 청원생명쌀 드론 방제현장 방문
함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13일 새벽 6시경 한범덕 청주시장이 흥덕구 오송읍 청원생명쌀 드론 방제 현장을 살펴보고, 방제단과 지역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에서 진행된 드론방제는 농작물의 2~3m 위 공중에서 약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진입로 등 지형적 제한에서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다.

함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3일 청원생명쌀 드론 방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청주시
또한 1회에 10여분 비행으로 1헥타 면적을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하는 등 방제 효율성이 뛰어나다.
시는 고품질의 청원생명쌀 생산을 위해 올해 사업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약제와 드론·광역살포기를 이용한 공동살포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범덕 청주시장, 낭성면 호정~추정간 농어촌도로공사 현장 점검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3일 무심천 발원지로 알려진 낭성면 추정리(산정말)와 호정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폭염대응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3일 낭성면 호정~추정간 농어촌도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폭염대응 실태 등을 점검했다. ⓒ 청주시
낭성면 산간지역에 위치한 산정말 마을은 기존 임도(林道)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지로 동절기 강설시 주민이 고립되는 등의 통행불편과 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69억3000만원을 투입해 총 연장 1.13km, 폭 6m규모의 농어촌도로를 2022년 6월 준공 목표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낭성면 호정~추정간 농어촌도로공사 현장 위치도. ⓒ 청주시
특히, 호정~추정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식물 이동이 가능한 생태터널(L=60m)과 임목폐기물을 목재팰릿(목재연료)·사면보호공 식생기반재로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건설공사 구현과 예산절감을 도모했다.
한범덕 시장은 "산정말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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