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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잡스테이 '숙소형 인력중개업' 농촌 일손부족 해결 모색

안정적 상생모델 구축, 농촌 생산성 향상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8.13 10:07:18

고창잡스테이 외국인 근로 현장. ⓒ 고창잡스테이



[프라임경제] 코리아잡스테이는 전북 고창 지역에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전용 기숙사형 숙소를 건립하고 이들을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잡스테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도, 근무조건, 근무가능일정 등을 체계화하고 농작업·농공단지의 작업 현황을 통계화한 후, 인력을 매칭하는 '잡스테이' 서비스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잡스테이는 화재 등 예방설비가 구축된 취사공간과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조성하고, 기본적인 식재료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빠른 근무 현장 적응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지 선발 후 국내 입국 전 △한국어 △한국문화 △현장 업무이해 등 3개월의 사전 교육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

코리아잡스테이는 "인구 변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가 합법적이고 능동적으로 근로환경을 제공해 농어촌 생산성이 증대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을 제대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조건과 자격을 갖춘 기업이 △수요조사 △현지선발 △교육운영 △입국지원 △현장배치 △근로관리 등을 지자체로부터 위임받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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