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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담양사랑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12 16:38:15

■ 31일까지 주민세 신고 납부 기간 운영

■ 문화재단, 학교 밖 공연예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담양사랑병원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학대받는 아동의 신속·일원화된 검진 및 치료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담양사랑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앞으로 담양사랑병원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치료 및 의료자문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담양사랑병원은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의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 31일까지 주민세 신고 납부 기간 운영

행정안전부 주민세 사업소분 포스터. ⓒ 담양군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를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지방세가 개편됐다.

개편된 주요 내용은 7월 신고납부 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 납부하던 주민세(개인사업자, 법인 균등분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8월에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또 주민세 세율체계 변경을 통해 법인사업자의 경우 종업원 수 기준이 없어지고, 자본금액(출자금액) 단일 기준으로 단순화했으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면세사업자는 총수입금액) 4800만원 이상 기준은 변경 없이 유지된다.

군은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현재 담양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기본세액(5~20만원)과 연면적 세액(사업소 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초에 모든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했다.

자동이체 신청이 돼 있는 사업주는 올해부터 자동이체가 불가능하니 직접 납부를 해야 한다.


■ 문화재단, 학교 밖 공연예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은 미래세대의 공연예술 분야 관심도 증가와 잠재적인 전문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학교 밖 공연예술'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교 밖 공연예술'은 지역의 미래세대가 접하기 어려운 공연예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부한 문화 감수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마이스터 클래스와 비트 클래스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마이스터 클래스는 클래식 분야의 미래 공연예술인 양성을 위한 소규모 심층 지도 형태로 운영되며, 비트 클래스는 아프리카 타악기를 통한 소리와 리듬의 원형을 탐구하는 대중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공고 내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7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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