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평기정떡 구경숙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수상

화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에서 군민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민 10명 중 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1일 오후 4시 현재 군민 3만7664명이 1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6만2522명(20년 12월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60.2%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군민은 1만7791명(접종률 28.5%)로 집계됐다.
6월3일 1차 접종률 30.4%, 2차 접종률 16.8%를 돌파해, 백신 접종에 미온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당시 화순군의 접종 속도가 주목받기도 했다.
군청 부서·읍면 간 긴밀한 대응 체계, 이장·반장·부녀회장 등 민관 협력, 체계적인 이상 반응 모니터링단 운영, 셔틀버스 운영 등이 백신 접종률을 높였다.
군은 6월 말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1만9883명 등 2만8839명(46.1%)의 1차 접종을, 1만3321명(21.3%)의 2차 접종을 완료했다.
■ 사평기정떡 구경숙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수상

사평기정떡 구경숙 대표. ⓒ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구경숙 대표는 세계일보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농수산업기술상 농업 분야 기술 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기술 개발, 수출 농업, 협동 영농 등 5개 부문에 걸쳐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구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81호, 신지식농업인장 제325호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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