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해외 주요 매체,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 극찬
삼성전자(005930)가 새롭게 내놓은 게이밍 모니터를 향한 해외 관심이 뜨겁다.
9일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이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은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하고 독자적인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퀀텀 HDR 2000' 등을 탑재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이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호평을 받았다. ⓒ 삼성전자
먼저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오디세이 Neo G9은 현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며 추천 제품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 테크 전문가 모임 'AVS 포럼'도 "퀀텀 미니 LED의 향상된 성능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고, 전 세계 게이머들은 오디세이 Neo G9을 활용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는 "오디세이 Neo G9은 화면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48개의 로컬 디밍 영역과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지원하는 환상적인 모니터"라고 평가하며 에디터스 초이스 2021로 선정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오디세이 Neo G9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들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초대형 LED 사이니지, 웸블리 스타디움서 존재감
영국 최대 경기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LG전자 초대형 LED 사이니지가 존재감을 나타낸다.
LG전자(066570)는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가로 약 57m·세로 7.5m 규모 LED 전광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메인 전광판 양옆으로는 가로 약 19m, 세로 11m 크기 전광판 2개를 각각 설치했다.

LG전자가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가로 약 57m·세로 7.5m 규모 LED 전광판을 조성했다. ⓒ LG전자
웸블리 스타디움은 동시 수용 인원이 최대 9만 명에 달하는 영국 최대 경기장이다.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런던의 대표적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웸블리 스타디움의 메인 출입구인 그레이트홀 위에 설치된 LG전자 LED 전광판을 통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경기 정보와 광고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된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사이니지 솔루션을 앞세워 상업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전월 대비 2배 더 팔려'
더 예뻐지고 똑똑해진 LG 코드제로 G9 로봇청소기 판매량이 무섭게 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6월 말 신제품 출시 후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제품군의 한 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2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 비중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제품군의 한 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2배로 늘었다. ⓒ LG전자
인공지능의 편리함이 대폭 강화됐고 집안 공간 어느 곳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등을 모두 갖춘 것이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LG전자만의 스마트 페어링 기능도 눈에 띈다. 신제품이 진공 청소를 끝내고 복귀하면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인 코드제로 M9 씽큐가 알아서 물걸레 청소를 진행해 한 번에 진공과 물걸레 청소를 모두 끝낸다. 실질적으로 사람이 바닥청소를 하게 되는 일이 없는 것.
백승태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탁월한 성능,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모두 갖춘 로봇청소기 신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레트로 프로젝트 '카세트 플레이어' 판매
지금은 자취를 감춘 카세트 플레이어로 최신 가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KT(030200)가 KT 레트로 시리즈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카세트 플레이어 'KASSETTE'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고에서 새로움을 찾으려 하는 MZ세대에게 뉴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킨 아이템으로 SNS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이 카세트 플레이어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판매 문의와 인기에 힘입어 다시 판매가 시작됐다.

KT 레트로 시리즈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카세트 플레이어 'KASSETTE' 판매가 시작됐다. ⓒ KT
다만 기계가 있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카세트테이프가 없다면 무용지물. 제품은 △카세트 플레이어 △지니뮤직과 협업한 한정판 카세트테이프 앨범 'Rewind:Blossom'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백현(EXO)·도영(NCT)·아이즈원·어반자카바·산들·다비치 강민경·하성운·원슈타인·박문치·유승우 포토 카드와 포스터 △EXO 백현·NCT 도영·아이즈원의 실사 스티커와 스페셜 히든트랙 △아이즈원 손글씨 스티커 △레트로 스타일의 노트와 캘린더 등으로 구성됐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MZ세대 취향 저격 감성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공감하고 친근한 K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소상공인 올레 tv 홍보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올레 tv에 자신의 점포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신의 점포와 판매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광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 KT
이에 따라 KT는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신의 점포와 판매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광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올레 tv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광고를 노출하고 광고 제작과 송출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올레 tv Live AD'를 통해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도 기존 지면 형태의 홍보나 마케팅에서 나아가 IPTV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 것. 올레 tv Live AD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900만 가입자 기반을 갖춘 KT IPTV 큐톤광고로 그 효과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앞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KT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올림픽 이어 패럴림픽까지…LG유플러스 국내 중계방송 지원
LG유플러스(032640)가 안정적 통신망을 바탕으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국내 중계방송도 지원한다.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기간 동안 국제방송중계망을 단독으로 제공했던 LG유플러스는 이달 24일부터 열리는 패럴림픽 국내 중계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기간 동안 국제방송중계망을 단독으로 제공했던 LG유플러스는 이달 24일부터 열리는 패럴림픽 국내 중계도 지원한다. ⓒ LG유플러스
이번 올림픽 당시 방송전용회선을 일본 현지 경기장에서부터 국제방송센터로 전송된 방송신호를 해저케이블 및 국내 전송망을 통해 국내의 지상파방송사(SBS·KBS·MBC)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국내 중계했다.
이는 수년간의 방송중계 노하우와 안정적인 해저케이블 운영노하우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2012년 영국 런던 △2014년 러시아 소치 올림픽 △2018년 러시아월드컵 등 다양한 스포츠행사의 국제방송회선을 제공했던 바 있다.
최근에는 해저케이블을 이용한 국제스포츠중계 서비스를 확장해 유럽축구 리그와 프랑스 오픈 등 고품질의 실시간 방송 중계서비스를 국내외 방송국에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릴 패럴림픽 경기의 중계방송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은 "이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방송중계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는 24일부터 열릴 패럴림픽을 물론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비롯해 한국 선수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 방송중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과천과학관, 페르세우스 별똥별 쇼 생중계
2018년 이후 펼쳐지는 최대 별똥별 쇼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이달 12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고 화려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립과천과학관이 2021년 8월 오후 11시30분 북동쪽 하늘 페르세우스 유성우 복사점 예상도를 공개했다. ⓒ 국립과천과학관
이들은 선명하고 깨끗한 유성우 영상을 송출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관측조건을 갖춘 천문대 중 하나인 양구국토정중앙천문대(강원도 양구군 소재)에 관측팀을 파견해 방송을 진행한다.
유성우 생방송은 8월 12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방송 중 △유성에 대한 과학적 원리 △관측방법 및 촬영방법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 등을 소개한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여름은 가족과 함께 별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라며 "과천과학관이 제공하는 유성우 관측영상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자녀들과 함께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58회 방송의 날 표어 대상 "ON AIR, 세상을 켜는 불빛입니다"
"ON AIR, 세상을 켜는 불빛입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제58회 방송의 날 표어 공모 결과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58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방송의 날 표어 공모를 실시했던 바 있다.

한국방송협회는 제58회 방송의 날 표어 공모 결과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한국방송협회
접수된 총 1318편의 후보 가운데 3차에 걸쳐 내부 심사를 진행한 결과, 약 44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친 총 3편의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대상작인 "ON AIR, 세상을 켜는 불빛입니다"는 코로나로 격리되고 사회적으로 각박해지는 요즘, ON AIR 사인이 켜지는 방송이야말로 어둡고 멀어졌던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다는 방송의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방송의 가치, 국민과 같이' △'함께 만드는 방송, 같이 누리는 미래'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