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 유치를 위해 구성된 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변상호, 정미선)가 박대출 국회의원에게 1만356명의 염원이 담긴 혁신도시 고등학교 유치 건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진주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 유치 위원회가 충무공동 주민 서명부를 박대출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 추진위원회
추진위원회는 10일간 1만356명의 고교유치를 서명을 받았다. 이는 충무공동 주민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결과다.
추진위원회 변상호 회장과 정미선 학부모 회장은 "박대출 국회의원에게 혁신도시 설립 취지에 맞는 정주여건의 마침표는 교육임을 교육부에 인식시켜 주길 바란다"고 서명부를 전달했다.
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정재욱 시의원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교육감,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등을 차례로 만나 주민들의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출 의원은 "진주혁신도시의 교육환경은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대전제에서 고민해야 한다"며 "혁신도시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 여건이 신속히 안착 될수 있도록 주민들의 소중한 서명부를 교육부장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