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어촌어항공단] 국화도·입파도·도리도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100만미 방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05 18:54:44

■ 어촌어항공단-옹진군, 자월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기 위해 '화성시 해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 지난 7월29일 화성시 국화도·입파도·도리도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해면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연안해역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 종자를 방류해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조피볼락 종자 방류 장면. ⓒ 어촌어항공단

공단과 화성시는 총 12억원을 투입, 지난 4월부터 조피볼락 외에도 점농어 20만미, 대하 2000만미, 꽃게 100만미, 넙치 100만미 등 5회에 걸쳐 수산종자 방류를 추진함으로써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올해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류 희망 품종조사 결과에 따라 서해안 대표 특산 어종인 꽃게 종자를 포함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어족 자원의 증대 및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단은 화성시와 협업하여 종자 방류를 지속 추진함으로써 경기권역의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과 화성시는 청정바다 유지와 연안 환경개선 등을 위해 '2021년 화성시 바다 환경 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 바다 환경 지킴이 6명을 채용해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도 힘쓰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옹진군, 자월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 '자월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를 ‘제안 공모’ 방식을 적용해 설계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옹진군 자월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옹진군 자월2리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선착장 확폭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달빛카페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궁극적으로 주민의 관광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단과 옹진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연면적 약 1775) △달빛카페(연면적 약 79.77)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자월도 내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건물 내에 특산품 전시장과 편의시설 및 회의장을 조성해 마을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설계 공모에 있어 국내외 우수한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출도서를 간소화한 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해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설계 공모 현장 설명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략했으며 오는 8월6일 참가 등록 후 제안서 발표 및 심사를 거쳐 8월30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