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태국 3대은행인(Tier1기준) 카시콘은행(Kasikorn Bank)과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혹은 한국에 진출한 태국기업이 진출 지역에서 현지통화의 대출이 필요할 경우 양행은 상호간에 보증서를 발행하여 대출을 지원하며, 한국과 태국간의 송금업무, 자금과 외환관련 업무 등을 포괄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은 자금/국제그룹 담당 진찬희부행장과 카시콘은행(Kasikorn Bank) 기업고객부 담당 부행장 송폴 체반판야로즈 (Mr. Songpol Chevapanyaroj)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송금, 외환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