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점포 방역 지원사업 추진…현장방역 지원단 운영
■문치가자미(일명 도다리) 10만마리 방류
■"어르신, 공유 실버카 이용하세요"…공유실버카 거리 홍보 캠페인
■2022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사업 수요조사 18일까지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조례 입법예고…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정착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농가 호응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가 '2021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 첫 강의를 설천노인대학에서 '도전하는 삶! 아름다운 노년!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장충남 군수가 노인대학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설천노인대학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먼저 안부인사를 하고, 남해군의 코로나 대처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장 군수는 "불편함을 감내하고서도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으시는 노인 대학생이야말로 인생의 스승"이라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 긍정적인 마음인데 이 모든 것을 채우고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노인대학"이라며 "신체나이에 얽매이기 보다는 더 적극적인 사고와 태도로 새로운 세상과 만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을 배려하는 교통환경 조성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남해군이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경남최초로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해 고령친화적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업 설천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더욱더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는 7월30일 설천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2월22일까지 13개 노인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점포 방역 지원사업 추진…현장방역 지원단 운영
남해군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남해읍 소상공인 점포를 중심으로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이 소상공인 점포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남해군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공공 일자리 창출과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활동으로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출입문 손잡이, 의자 등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을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을 하고 자율방역에 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또 4명으로 구성된 방역요원은 방역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귀 담아 들어 주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벗이 되고 있다.
남해읍 전통시장 내 있는 한 소상공인 점포주는 "혼자 장사를 하다 보면 손가는 일이 많은데 직접 찾아와 방역을 해 주고 있어 한결 어려움을 덜었다"며 "요즘 같은 시기에 심적으로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치가자미(일명 도다리) 10만마리 방류
남해군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상주면 금전항에서 도다리로 불리는 문치가자미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해군이 도다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방류한 문치가자미는 남해군 관내 한 종자 생산업체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종자로, 남해군은 방류를 위해 사전에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건강한 우량종자를 방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방류사업에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품종을 방류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바다를 풍요롭게 만들고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르신, 공유 실버카 이용하세요"…공유실버카 거리 홍보 캠페인
남해군이 '공유 실버카'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남해군이 공유 실버카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캠페인은 군청 주민복지과와 남해읍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했다.
총 4개의 조로 나눠 남해읍 정류소, 유림오거리 정류소, 전통시장 등을 다니며, 공유 실버카의 사용법과 거치장소 등을 홍보했다.
앞서 7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공유 실버카는 노인·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 누구나 당일 대여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남해읍은 정류소 2곳(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정류소, 유림오거리 정류소)에 각 5대씩 10대를 비치했으며, 면 행정복지센터 9곳에는 2~4대가 비치돼 있다. 사용 후 다시 대여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추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이용율 향상을 위해 전·읍면 및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홍보와 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사업 수요조사 18일까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이달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2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도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2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도비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아직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급식방법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직접 급식은 물론 도시락 배달, 식당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는 △직접 급식 경우 마을내 공동급식 시설을 구비 △1일 급식 인원 25명 참여 △급식 일수 25일을 준수해야 한다. 개소당 지원 사업비는 337만 5000원으로 조리원 인건비, 부식 구입비 또는 도시락 구입비와 식당 이용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행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2022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통지원과 농촌자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조례 입법예고…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정착
남해군이 남해군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8월9일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를 한다.
조례에 따르면, 노래연습장업을 신규 등록(영업장의 승계, 명의변경 포함)할 경우 필히 연 3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노래연습장업과 재난방지방법 등에 대한 제도가 변경된 경우, 그 밖에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대면교육이 원칙이되 필요할 경우 온라인 교육도 실시하며, 남해군 대신 협회나 단체에 위탁 실시한다.
교육내용에는 노래연습장업자의 준수사항, 재난예방 안전교육, 위생교육(친절·청결 포함)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천재지변 또는 본인의 질병, 사고, 휴업 등의 사유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본인 신청시 그 사유가 해소된 날부터 1년까지 교육을 유예하지만 교육을 받지 않은 노래연습장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농가 호응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증가에 따라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하고 있다. ⓒ 남해군
'찾아가는 순회 수리'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도지역대가 연계해 농기계 수리는 물론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하기 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관리기·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한 기종당 부품 가격 3만원 이내는 무상으로 수리, 3만원 초과금액은 3만원을 공제한 부품대금만 징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