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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지사 '도민과 함께하는 양산 쓰기' 캠페인 참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31 10:05:55

■ 충청남도교육청,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 논산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계룡시 기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 협력 논의

■ 김정섭 공주시장, 기획재정부를 방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 서산시, 논·밭 등 농촌 야외작업장 드론 활용한 폭염 예찰활동 실시

■ 가세로 태안군수·해수부 엄기두 차관, 만리포 찾아 운영상황·방역현화 점검

■ 청양군 명품 국악 콘서트 '굿GOOD 보러 가자' 막 올린다

■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체감온도와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양산 쓰기'를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30일 자율방재단에 양산과 얼음물, 홍보 책자를 전달하는 등 폭염 대비 홍보 활동을 개최했다 . ⓒ 충남도

도는 지난 30일 홍성군 일원에서 홍성군,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양산 쓰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에 따르면, 양산 사용 시 체감온도가 10℃ 가량 낮아져 불쾌지수도 떨어지며,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자외선도 차단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양승조 지사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최일선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고, 자율방재단에 양산과 얼음물, 홍보 책자를 전달하는 등 폭염 대비 홍보 활동을 함께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30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양산 쓰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 충남도

아울러 이날 도 재난안전실은 캠페인 이후 홍성군 내 무더위쉼터 2곳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냉방시설 운영 실태 등을 살피고 고령자 등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에게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야외 활동 자제를 부탁했다.

도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폭염 경보·주의보에 따라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엔 양산 쓰기를 생활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 및 무더위쉼터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 충청남도교육청,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8월11일 실시하는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지난 30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했다.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천안시 소재 천안여자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북중학교 3개교로 정했다. 

충남교육청 전경. ⓒ 충남교육청

재소자의 경우 공주교도소, 홍성교도소, 치료감호소, 천안교도소에 설치한 4개소 자체 시험장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정 볼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는 초졸 55명, 중졸 172명, 고졸 890명으로 총 1117명이 지원해 2021년 제1회 응시자 1175명보다 58명 감소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응시자와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과 함께 고사 당일 모든 응시생의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협조를 당부했다.

수험번호별 고사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8월3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당진시가 지난 2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초청해 김홍장 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련 국장과 담당관, 직속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어기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 추진전략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당진시는 지난 2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초청해 김홍장 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

시가 설명한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은 94개 사업, 8164억원으로 전년 확보액 대비 10%(751억원)가 증가한 규모이며, 대상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5507억원),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160억원) △당진~대산고속도로 건설사업(130억원)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고속도로 건설(100억원)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18억원) 등이다.

이중 신규 발굴사업으로는 △2022년 어촌뉴딜사업(안섬포구, 마섬항, 멧돌포구) (168억원)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80억원) △자립형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70억원) △삼화지구 배수개선사업(102억원)등으로, 시는 공모 선정 확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자리에서 시와 국회의원 측은 향후 정례적 만남을 마련해 해당 사업들의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사항이 있을 경우 수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구 국회의원 초정 간담회 개최모습. ⓒ 당진시

김홍장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있어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국형 뉴딜, 신재생에너지 사업 유치 등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담당부서에서는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당진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와 함께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계획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 지휘부는 지난 26일과 27일에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하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 논산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9일 지역인재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은 지난 6월16일부터 7월29일까지 14회 41시간에 걸쳐 진행, △평생교육의 기본개념 △학습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매니저로서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논산시는 지난 29일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교육생들은 주 2회씩 성실하게 전 과정에 참여해 15명 전원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시는 향후 수료생들을 채용해 현재 추진 중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 사업'의 마을 배움터 운영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의 힘과 배움의 가치를 통해 마을 곳곳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보다 다양한 영역, 더욱 많은 분야의 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시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관계를 맺고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논산시 평생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계자‧강사‧매니저 연수 등의 과정이 진행돼 왔다.


■ 계룡시 기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 협력 논의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8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시청을 방문해 최홍묵 시장과 함께 대전상공회의소 계룡시지회 설치 및 지역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회장(왼쪽)과 최홍묵 시장(오른쪽). ⓒ 계룡시

시에 따르면 대전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가 설치되지 않은 충남 지역 8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해당 지역에 상공회의소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계룡시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지회 설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계룡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대전소재 국방관련 기업과의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적 협력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고 시는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3軍의 본부가 소재한 국방도시인 만큼 국방관련 기업과의 적극적인 업무 연계를 통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회설립과 기업지원 등 대전상공회의소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정섭 공주시장, 기획재정부를 방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김정섭 공주시장이 각종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지난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과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잇따라 만나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공주~세종 광역 BRT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줄것을 강력 요청했다. ⓒ 공주시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 미래발전 동력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로, 기재부 심의단계부터 힘을 모으기 위해 신규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공원 계룡산 갑사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갑사호텔 건축물 정비 사업에 전 국민이 이용하는 국립공원의 공적 효과 등을 강조했다.

이어 세종과 공주의 도시 간 기능 강화는 물론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주~세종 광역 BRT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역사문화 향유 공간조성을 위한 공주목 정비와 공주·논산·부여가 함께하는 금강권역 스마트 역사문화 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한 당위성도 적극 설명했다.

김정섭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쟁점 사항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정치권 공조로 기재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총 5017억원 규모의 중점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1단계 부처안에 포함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지역 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긴밀히 대응하고 해당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서산시, 논·밭 등 농촌 야외작업장 드론 활용한 폭염 예찰활동 실시

충남 서산시가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 드론을 활용해 부석면 일대 야외 작업장 예찰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시에 따르면 드론 2기를 운용해 작년 온열질환 발생 지역인 부석·팔봉·음암면에 대해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간별 예찰할 계획이다.

서산시 부석면 대두리 일원 논밭에서 한 직원이 드론을 이용해 폭염 예찰활동을 하는 모습. ⓒ 서산시

방법은 드론을 통해 논·밭 등의 야외작업자를 확인하고 발견되면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방송해 휴식을 취하도록 돕게 된다.

차량 진입이 어려워 폭염대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논·밭 등 야외작업장까지 예찰활동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3개 지역에 드론 예찰을 시범운영하고 대상지를 순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은건 시 안전총괄과장은 "폭염특보 시 낮 시간 농사일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자주 취해야한다"며 "폭염 대비 사전 예찰 활동과 재난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가세로 태안군수·해수부 엄기두 차관, 만리포 찾아 운영상황·방역현화 점검

해양수산부 엄기두 차관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운영상황 및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가세로 태안군수와 엄기두 차관은 지난 30일 만리포를 찾아 '드라이브 스루' 발열체크소를 살펴보고 물놀이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가세로 태안군수와 해양수산부 엄기두 차관이 지난 30일 만리포를 찾아 물놀이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 태안군

이번 방문은 전국 해수욕장의 10%에 달하는 28개 해수욕장이 자리한 태안군의 해수욕장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엄기두 차관과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엄 차관과 가 군수는 만리포 도로검역소와 백사장 등 해수욕장 일대를 점검했으며, 군은 해수욕장 운영 관련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태안군의 피서철 안전대책 시스템을 적극 알리기도 했다.

군은 유관기관과 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로검역소 및 안심콜 서비스 운영에 나서고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 및 민원처리를 위해 하루 367명의 근무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종합상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전문방역단을 활용해 필수 공공시설 173개소에 대한 방역을 일 2회, 주 6일간 실시하는 등 단 한 건의 사고 및 코로나19 전파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해수욕객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나가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명품 국악 콘서트 '굿GOOD 보러 가자' 막 올린다

우리 전통문화를 한껏 품은 '굿GOOD 보러 가자' 명품 공연이 오는 8월13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명품 국악 콘서트 '굿GOOD 보러 가자' 포스터. ⓒ 청양군

지난 30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첫선을 보인 국악 콘서트 굿GOOD 보러 가자는 전통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이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대형 프로젝트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연출로 나이와 계층을 넘어 수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다.

'나쁜 일 가고 좋은 일 온다'는 콘셉트로 구성된 청양공연은 국악인 오정해 씨 사회로 진행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예인과 이성준 이수자의 대금 제주,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보유자 김광숙 명창과 제자 오세정, 전효정 예인의 서도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명인의 태평무가 선을 보인다.

또 탄츠EDM과 고석진이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으로 신선함을 더하고, '한국의집' 예술단이 펼치는 영고와 부채춤, 권원태 연희단의 줄타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무료관람을 위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권은 8월2일부터 12일까지(토, 일요일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배부한다. 청양군민(신분증 확인)에게 1인 2매 한정으로 배부하며, 잔여석이 있으면 공연 당일 현장 배부가 이루어진다.

김돈곤 군수는 "굿GOOD 보러 가자 명품 공연이 전통문화의 참멋을 느끼게 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위안과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는 지난 29일 혁신농업교육관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블루베리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부여군블루베리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블루베리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농업인 연구회 중 하나로, 블루베리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조직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임원 선출 및 회칙을 제정하고 발전 방안과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총회 이후에는 '쟁점별 블루베리 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원예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우 회장은 "부여 블루베리는 상대적으로 재배 농가 수나 규모가 작은 소외 작목으로 재배 관련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웠다"며 "회원 간 소통·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부여 블루베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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