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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불멸의 라이벌 '투싼 vs 스포티지' 예측불허 매치업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7.29 13:40:24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현대자동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에 대해 알아봤다.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오랫동안 경쟁해온 라이벌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둘의 경쟁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두 모델은 SU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9월 4세대로 완전변경된 투싼에 이어 최근 스포티지도 완전변경을 거쳐 다시 태어났다. 완전히 동일한 플랫폼과 엔진을 갖춘 두 모델은 각 사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한편, 두 모델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투싼 2435만~3696만원 △스포티지 2422만~373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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