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캠페인
■ 세명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 확장 이전해서 새롭게 출발
■ 영양군, 제295차 수비면 물놀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
[프라임경제] 라정기 북구청장은 27일 흥해읍 성곡리 소재 '경관작물 조성단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27일 흥해읍 성곡리 소재 '경관작물 조성단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북구청
포항시 북구청은 환경 취약지인 흥해읍 성곡리 농산물도매시장 인근 성곡상업지구 나대지 6ha에 지난 봄 유채꽃에 이어 가을 작물인 키작은 해바라기, 단풍댑싸리, 코스모스, 메밀 등 경관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올 2월부터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와 갈대 등 잡목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성곡상업지구 및 용한리 해변 9ha에 예산절감을 위해 산불 전문진화대원들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단풍댑싸리, 키작은 해바라기 20만주를 직접 육묘 식재했으며, 관수시설도 위탁하지 않고 손수 설치하는 등 환경취약지인 이 지역을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산불진화 및 등산로 정비 등 고유 업무 외에도 틈틈이 경관작물 재배단지 조성에 노력한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곳이 쾌활한 일상을 되찾는 데 일조하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홍보담당관실,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캠페인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이 지난 26일 죽도시장에서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이 지난 26일 죽도시장에서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포항시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죽도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이 인구 50만명 이상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과 주소 이전 시 지원금 지급, 전입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재관 홍보담당관은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인구 51만 회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관련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주소이전 지원금은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올해 1월1일 이후 포항시로 전입한 경우, 전입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초 전입일로부터 1개월 경과 이후 1인당 30만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지원 받을 수 있다.
■ 건강증진센터 확장 이전해서 새롭게 출발
세명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본관 10~1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세명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본관 10~1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세명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8월1일부터 개인 연령과 성별, 질환 등을 고려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한 프로그램은 '베이직 종합검진'을 비롯해 '스마트 종합검진' '골드 종합검진' '웰빙 종합검진' '스페셜 검진(프리미엄 종합검진 · PET-CT 종합검진 · 플래티늄 PET-CT 종합검진)' 등 7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과거 병력과 현재 건강상 문제점 및 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 본관 3층에서 10~12층으로 옮긴 건강증진센터는 검진자 전용 엘리베이터 3대를 설치,한자리에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주목할 점은 호텔 라운지 같은 편안함에 갤러리 같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이다.
과거 답답했던 공간에서 벗어나 대기 공간을 대폭 넓혔을 뿐 아니라 입구부터 유명 작가의 작품 24점(자코모 발라의 구성 등 24점)을 곳곳에 전시해 마치 갤러리에 온 듯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포항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맛집답게 큰 창에 테이블을 설치해 호텔 라운지에 온 듯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검진자를 배려했다.
각 층별로 살펴보면 10층 종합검진 접수·예약, 일반검진 접수·예약, 내시경 검사실, 치과, 산부인과, 검진 CT실을 구축했다. 11층은 일반검진실로 신체 계측과 혈액검사, 폐기능 검사, 특수청력 검사, 영상의학 검사 등을, 12층은 종합검진실로 종합검진 관련 검사만 하도록 구분했다.
지능형 순번 대기표·모바일 문진표 시스템·최신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 편의성과 정확성 모두 잡은 스마트 시스템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3.0T MRI를 비롯해 640채널 CT, 최고 사양 HD 내시경, 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PET-CT 등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를 갖춰 정확한 검사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검사 당일 결과를 확인하는 원스톱 스피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담 전문의가 진료와 검사, 치료 및 처방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24개 진료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신속 정확하게 헬스케어를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 운영으로 검진 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임성태 센터장은 "이제 건강검진도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꼼꼼하게 알아보고 고르는 시대가 왔다"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리 병원 건강증진센터도 시설물만 바뀐 것이 아니라 시스템도 확 바뀌어 검사자 중심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기독병원 관계자는 "가장 큰 장점은 치료 의학뿐 아니라 예방 의학에도 최첨단 의료기기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100세 시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 건강 진단은 이제 필수 사항이므로 효율적인 조기 진단과 예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제295차 수비면 물놀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
영양군은 27일 여름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수비면사무소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영양군은 27일 여름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수비면사무소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 영양군청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영양군청, 수비면, 영양119안전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여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본신, 수하, 죽파계곡 등 수비면 물놀이 장소에서 예찰활동을 진행했으며, 안전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물놀이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광객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벌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실내외 마스크 착용에 관한 점검 및 계도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