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의령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8000만원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26 14:26:57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만원을 확보했다.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그동안 발굴된 자치단체의 지역우수 혁신사례(5개분야, 34개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의령군은 지역우수 혁신사례 5개분야(중점추진과제·민관협업·적극행정·공간공유·스마트서비스) 중 중점추진과제의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사업'에 공모신청·선정돼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은 중소 영세사업장, 공장 등 밀집지역에 노동자 작업복의 수거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노동자 복지 및 기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노동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사례 중 의령군 여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