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동반업체 '계룡 복합쇼핑몰' 건축허가 완료
■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 계룡시에 쌀 300kg 전달
■ 농업기술센터 다문화여성 대상 '마음건강 반려식물 교육' 실시
■ 계룡시 엄사면,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9일부터 충청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오는 8월1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18일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들이 참석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에서 공공부문의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해야 할 엄중한 시기인 만큼,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소관 분야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20일 코로나19 특병방역 대책 브리핑 모습. ⓒ 계룡시
아울러 지난 20일에는 시청 브링핑룸에서 코로나19 현황과 거리두기 관련 시의 조치사항 및 향후 대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및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 5인 이상 집합 금지 △식당·카페 24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 △유흥시설 및 노래방 24시 이후 운영 등이 제한됨과 동시에,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 82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지침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별도의 계고나 경과기간 없이 즉시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의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과 지역경제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임 및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지침 이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직원 여러분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케아 동반업체 '계룡 복합쇼핑몰' 건축허가 완료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에서 추진중인 '계룡 복합쇼핑몰'(가칭 'THE GIFT BOX') 건축허가가 지난 7월 21일자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계룡복합쇼핑몰 조감도. ⓒ 계룡시
계룡 복합쇼핑몰은 대실지구內 유통시설용지(두마면 농소리 1017-1번지)에 대지면적 약 4만7000㎡(약 1만4000평), 연면적 약 9만9000㎡(약 3만평)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패션쇼핑몰 △식음료 매장 △영화관 △실내스포츠테마파크 △홈퍼니싱 △키즈파크의 6가지 테마로 구성한 ‘테마형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이케아와 더불어, 교육, 문화가 접목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스포츠와 재미가 어우러지는 복합테마파크로, 기존 복합쇼핑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시켜, 단순한 판매가 아닌 휴식형, 체험형 공간의 복합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계룡복합쇼핑몰 투시도. ⓒ 계룡시
시에 따르면 계룡 복합쇼핑몰 신축공사는 작년 12월 교통영향평가를 시작으로 4월 계룡시 건축위원회심의를 거쳐 지난 7월21일자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계룡 복합쇼핑몰의 건축허가가 완료되며 지난 6월초 건축허가심의를 통과한 이케아 계룡점도 8월중으로 건축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케아 계룡점 및 복합쇼핑몰의 착공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복합쇼핑몰 입점으로 대전·충청권을 넘어 영남·호남권까지 상업·문화·관광 등의 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케아와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 계룡시에 쌀 300kg 전달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이하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오미영)에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 물품 기탁 후 최홍묵 시장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300kg으로 회원들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개인 소유분을 포함,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2014년 창립 후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 장학금 전달,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 각종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미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탁자의 훈훈한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센터 다문화여성 대상 '마음건강 반려식물 교육' 실시
계룡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7월13일부터 20일까지 2회에 걸쳐 다문화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반려식물(펫-플랜트)이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plant)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반려동물처럼 곁에 두고 키우는 식물을 의미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0일 마음건강 반려식물 교육 을 실시 후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실내에 조화롭게 배치하면 삭막한 실내 분위기를 싱그럽게 만들고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고, 미세먼지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원예교실을 개최하게 됐다.
정성일 원예치료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 만나기 △식물에게 애칭 부여하기 △식물돌보기 방법 △실내텃밭 즐기기 등 식물과의 교감을 나누며 힐링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은 "이번 교육으로 식물재배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반려식물을 사랑으로 정성껏 키우고 싶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반려식물 교육이 심리적 소외감을 겪는 다문화여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에게 반려식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엄사면,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0일 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애로 인해 스스로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오래된 가구와 살림 등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0일 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 계룡시
아울러 곰팡이 제거와 소독 등 위생상태 개선과 함께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일부 노후 가전제품도 교체를 해주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엄사면은 이번 주거환경개선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례 회의 및 가구 방문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경희 엄사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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