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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포항시 GS건설과 '영일만4 일반산단' RE100 투자 MOU 체결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19 16:57:37

 포항시, 7월 정기분 재산세 516억원 부과 

 포항시 남구청, 코로나19 4차 대유행 대응에 총력

 포항시 흥해읍 체육회, 칠포리 피서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제71대 포항북부경찰서장, 총경 박봉수 취임

 포항남부경찰서, 포항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 표창장 수여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가 코로나 등 경제 대변화 시기와 2050 탄소중립 글로벌 의제화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RE100) 발전 사업을 통해 실수요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도약하기 위해 GS건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포항에서 열린 GS건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 ⓒ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으며, 배터리소재 업체인 에코프로BM 외 5개 업체가 입주했고 포스코케미칼 추가 입주가 확정돼 명실상부한 배터리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올해부터 전기 소비자가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 제도가 도입됐고, 지난 4월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돼 한국전력공사의 독점적 전기에 공급에서 벗어나 전기 소비자와 재생에너지 공급자가 한전의 중개 없이 직접거래로 조달할 수 있는(직접 PPA) 길이 열렸다.
 
시는 직접 PPA법 통과 전부터 RE100을 기반으로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체계적인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그린 재생에너지 발전이 가능한 입지여건을 준비하고 있었고, 향후 기업들이 강력한 무역장벽으로 예상되는 RE100을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발전사업자 유치와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사업 영위를 위한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곧 결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영일만4 일반산단 1만7099평에 4000억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조성하고 98.9MW급 신재생에너지 공급으로 한국형 RE100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속발전 가능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국제 수출항 배후단지이자 미래 탄소중립과 RE100 전초기지로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고속도로와 영일만항(무역항)이 접하고 있어 향후 그린수소 등의 조달에 유리하고 포항시의 선도적인 RE100 추진으로 산업단지 입지 경쟁력과 분양성을 높여 포항시의 지속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516억원 부과 

포항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516억원(24만2000여건)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전경. ⓒ 포항시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납세자에게 이달에 한 번 부과되며,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건축물분은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증가, 주택분은 230억원으로 5.3%감소했다.

포항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15.74% 상승했음에도 주택분 재산세가 하락한 요인은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율특례 때문이다.

한편, 포항시 재산세 비율은 도내 23개 시·군 전체 재산세의 19%에 해당하며, 포항시 지방세의 13%를 차지하고 있어 상당한 규모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 재산세율이 인하돼 과세표준 구간별 0.05%~0.4%로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특례세율이며, 재산세율 인하 대상이 되는 1세대 1주택이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돼 있는 가족이 1개의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를 말하고, 다만 배우자 및 만 19세미만 자녀와 그 부모 등은 주택소유자와 같은 세대에 기재돼 있지 않더라도 같은 세대로 본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손실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위기 극복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에게는 2021년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했다.

이어 재산세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 사업장에는 세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 재산세를 일반과세수준으로 감면했다. 이는 유흥주점이 코로나19에 따른 장기간 영업금지로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 따른 조치다.

김기출 재정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붙고, 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개월이 지날 때마다 0.75%에 해당하는 중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남구청 '코로나19' 4차 대유행 대응에 총력

포항시 남구청(청장 김복조)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및 '코로나19' 4차 대유행 현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취약 시설인 관내 콜라텍 및 노래연습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시설별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남구청 전경. ⓒ 남구청


특히 관내 200여개 이상 되는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사단법인 포항시 노래연습장업 협회(협회장 박수환)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방역수칙안내와 점검 시 협조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전 차단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남구청은 생활방역단 운영을 통해 남구 전역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및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관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의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는 방역점검반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복조 남구청장은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감염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방역긴장감을 늦춰선 안 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흥해읍 체육회, 칠포리 피서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포항시 북구 흥해읍 체육회(회장 이동헌)는 지난 18일 칠포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체육회는 지난 18일 칠포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북구청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체육회 회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해안가 주변 일대에서 폐스티로폼, 페트병 등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를 통해 여름철 흥해읍을 찾는 피서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체육회는 포항의 51만 인구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도 실시했으며,범시민 포항 주소갖기 운동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해안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지원금 안내와 함께 포항시의 주소 전입을 독려했다. 

장종용 흥해읍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체육회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흥해 만들기를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북부경찰서장, 총경 박봉수 취임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봉수)는 4층 대회의실에서 과·실장, 계·팀장, 파출소장 및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1대 박봉수 포항북부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북부경찰서 박봉주 서장. ⓒ 포항북부경찰서


박 서장은 경북 의성 출생으로 경찰대(5기)를 졸업해 89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대구중부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교통안전계장, 홍보계장, 홍보담당관 등을 거쳐 2015년 총경 승진 후 칠곡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강북서장, 경북청 경무과장, 영덕서장, 대구청 여청과장으로 재직했다.

신임 박봉수 서장은 "포항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치안활동을 하며, 내부적으로는 모두가 행복하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는 만들어 시민이 바라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 표창장 수여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해출)는 지난 10일 절도 용의자 검거에 큰 공로를 세운 포항시청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절도 용의자 검거에 큰 공로를 세운 포항시청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포항남부경찰서


관제 요원 A씨는 지난 7월10일 2시경 절도 용의자가 포항시 남구 연일읍 골목길에 주차된 6대의 차량 문을 잡아당기는 등 절도 범행 물색을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CCTV 영상을 확인하면서 출동경찰관에게 인상착의 등을 실시간 주고 받으면서 현장에서 신속히 절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항시 CCTV 관제센터에서는 평소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112치안종합상황실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현장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업무 공조를 해오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관제요원분들의 면밀한 CCTV모니터링에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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