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위생업소 특별점검
■ 김정섭 공주시장·이춘희 세종시장 "공주-세종 상호 보완하며 상생 도모"
■ 논산시 '빅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활용 교육' 실시
■ 홍성군, 홍성마늘 담은 요리 레시피 40종 개발 및 보급
■ 금산군, 귀농정착 귀농도우미 운영 전개
■ 계룡시 제3회 '향토문화예술 작품전'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 대입수능시험을 앞둔 고3학생들과 고교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시는 대입 수능 수험생들의 안전한 대입 준비를 위해 사전에 아산교육지원청과 사전에 접종일정을 협의 조율해 추진하게 됐으며, 대상은 관내 12고교에 고3 수험생을 비롯한 고교 교직원 4136명이다.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하는 장면. ⓒ 아산시
접종은 학교별로 일정을 정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접종을 실시하며 백신은 화이자이다.
또한, 아산시는 지난 12일부터 55~59세(1962년 1월1일~1966년 12월31일)를 시작으로 19일부터는 50~54세(1967년 1월1일~1971년 12월31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해 사전예약을 신청받는다.
55~59세(1962년 1월1일~1966년 12월31일)의 경우,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0~54세(1967년 1월1일~1971년 12월31일)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접종시기는 55~59세는 오는 26일부터, 50~54세는 8월16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본인 및 대리예약과 질병관리청(1339)콜센터, 아산시 코로나19 종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발생되는 시점에 예방접종만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며 "시민들께서는 본인의 접종일정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전예약 후 접종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7월16일 0시 기준 1차 접종 8만2910명으로 대상자 대비 접종률 88.3%를 보이고 있으며 접종 완료는 3만3307명으로 35.5%를 보이고 있다.
■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위생업소 특별점검
아산시에 따르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 차단을 위한 수도권 접경지역 위생업소에 대한 불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을 설정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흥업소 방역지짐 준수 현장 점검장면. ⓒ 아산시
합동방역점검은 공무원, 소비자감시원, 외식업지부 자율지도원 등과 함께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 점검대상으로는 △24시~다음날 05시까지 운영 제한 △기본방역수칙 게시 △동시간대 시설 이용 가능 인원 게시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전자출입명부 사용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의무화(유흥종사자 포함) △전자출입명부 의무 이행 등이며, 방역지침을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방역점검 기간 중 지난 15일 유흥시설 78개소를 불시에 야간단속 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으로 유흥주점 1개소가 적발됐으며, 이 업소에 대하여는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 150만원, 운영중단 10일, 이용자 8명에 대해 각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피로감 및 영업손실 등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임을 잘 알고 있으나 개편된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수도권 풍선효과 차단으로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를 부탁한다"며 "수도권 인접 지역인 특히 둔포·배방 등 지역 유흥시설에 이동량이 증가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영업주들은 물론, 이용객들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김정섭 공주시장·이춘희 세종시장 "공주-세종 상호 보완하며 상생 도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5일 이춘희 세종시장을 초청해 공주·세종 상생발전을 주제로 한 공무원 정책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40명과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기관·단체장도 참여했다.

지난 15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주·세종 상생발전을 주제로 한 공무원 정책아카데미 특강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강연을 진행한 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 탄생과 밀접한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공주와 세종은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해 나가야 하는 관계로,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주민참여가 중요한 만큼 공주·세종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세종BRT 사업 등 양 도시간 주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은 세종시와 연계한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도 적극 공감을 표한 뒤 신도시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양 시장은 간담회를 갖고 공주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 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촉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공주와 세종시는 지난 2018년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지역대표 축제 교류,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4개 분야 22개 과제를 발굴, 추진 중이다.
■ 논산시 '빅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활용 교육'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15개 읍·면·동 맞춤형 공공스마트시스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스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교육장면. ⓒ 논산시
이날 교육은 공공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식회사 빅스데이터의 박기열 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스마트시스템 활용방법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시는 '사람우선'이라는 가치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를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공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데이터가 바탕이 된 의사결정 방안을 마련하고자 '논산형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시행해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빅데이터 기반 공공스마트시스템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재난대응, 지역경제 살리기 등 정책목표를 달성하는데 더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아무리 좋은 도구도 결국은 제대로 운영할 때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 시스템의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읍면동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군, 홍성마늘 담은 요리 레시피 40종 개발 및 보급
홍성군이 지역대표특화작물인 홍성마늘(품종 홍산)을 주재료로 한 '홍성마늘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홍성마늘의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지역상생발전을 꾀한다고 밝혔다.

홍성마늘소스 갈비구이. ⓒ 홍성군
홍성농업기술센터는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홍성마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식 16종 △양식 16종 △중식 3종 △퓨전요리 5종 등 홍성마늘을 주재료로 한 총40가지의 요리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레시피는 그동안 양념으로 쓰이며 요리의 조연을 맡았던 마늘을 과감하게 주재료로 사용하고 홍성한우·한돈, 대하, 조개, 냉이 등 홍성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부재료로 활용해 관내 농가와 소상공인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부분이 돋보인다.

홍성마늘 조청과 가래떡구이. ⓒ 홍성군
홍성마늘 조청과 가래떡구이, 홍성마늘 냉이페스토 냉파스타, 홍성마늘 토마토소스 한우갈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홍성마늘 요리 레시피는 일반국민이나 식당, 카페 등 외식업체 및 가공업체에서 자유롭게 활용 및 응용할 수 있도록 책자형과 카드형으로 제작돼 농업기술센터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군의 지역특화작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보급으로 홍성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이 많이 개발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외식업체에서 창업아이템으로 발굴한 홍성마늘 쿠키와 빵이 상품화에 성공하며 농촌 상생협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센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금산군, 귀농정착 귀농도우미 운영 전개
금산군은 귀농인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귀농도우미 운영에 나선다.
귀농도우미는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 중 각 읍·면별로 1명씩 총 10명이 위촉됐으며 농업 방법뿐 아니라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기술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전경. ⓒ 금산군
특히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과 융화할 수 있도록 기존 주민과의 소통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귀농인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먼저 귀농한 귀농인들의 성공사례와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귀농도우미가 추진됐다"며 "앞으로 귀농인들이 빠르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 체류형 귀농교육센터 운영을 시작해 수료생의 70%(134명)가 정착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신규 귀농인을 위해 귀농귀촌인 주택설계비 지원,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집들이 행사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계룡시 제3회 '향토문화예술 작품전' 개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엄사문화쉼터 내 지하도갤러리에서 '제3회 시민과 함께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은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문화예술에 대한 계룡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도갤러리 작품전시 모습. ⓒ 계룡시
올해 역시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에서는 대부분의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된 만큼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품전 개최를 결정했으며, 작년 4일에서 기간이 대폭 늘어난 12일간의 작품 전시를 통해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작품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내용은 △미술작품(서양화, 한국화, 공예 등) △사진작품(창작, 풍경) △시화작품(시화) 등 총 75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의 애향정신이 담긴 작품을 다수 관람 할 수 있다.
시화작품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사진작품은 7월21일부터 24일까지, 미술작품은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작품별로 4일씩 총12일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최근에 엄사문화쉽터의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공기정화, 전기시설 보수 등의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사)한국예총 계룡지회 박주용 지회장은 "올해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은 새롭게 단장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작품전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는 위로가 되고, 지역의 예술가에게는 또 다른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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