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발전위원회, 충북 블록체인 산업의 네비게이션 역할 수행
■ 임택수 청주부시장, 폭염피해 대비 축산 농가 현장 점검
■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제천시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 축하이벤트 개최
■ 제천시,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율접종 시행
■ 청주 무심천 라이온스클럽, 청주시 저소득 아동에 여름이불 전달
■ 박문희 충북도의장, 코로나 확산 방지 특별방역대책 선제적 조치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는 '제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진행한 행사로, 이달 16일부터 18일, 23일부터 25일 두 차례에 걸쳐 6일간 단양다누리 센터 광장에서 단양황토마늘을 판매한다.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서 현장 상담 개최모습. ⓒ 충북도
이번 현장 상담은 마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구소에서 육성한 마늘 신품종을 소개하고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 종류와 방제법 등을 중점으로 소개했다.
또한 연구소에서 자체 발간한 마늘 병해충 방제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마늘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향후 진행하는 직거래장터 기간에도 △단양마늘 우수성 홍보 △고품질 마늘 재배 기술 △주요 병해충 방제법 △마늘 수확 후 관리 기술 등 현장 상담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정재현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 환경이용팀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마늘 농사를 짓느라 힘들게 고생한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마늘 생산 기술과 소비 촉진 활동으로 마늘 농가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도록 현장 상담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블록체인 발전위원회, 충북 블록체인 산업의 네비게이션 역할 수행
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2021년 4월 '제1차 충북 블록체인 발전위원회'에 이어 지난 13일 '제2차 충북 블록체인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신성장동력과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센터는 2018년 개소하여 충북 지역 블록체인 산업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2021년 주요 사업으로 신규 과제기획, 발전위원회, 서포터즈, 이슈페이퍼, 경진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 제2차 충북 블록체인 발전위원회 개최모습. ⓒ 충북도
주요 사업 중 블록체인 발전위원회는 블록체인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충북 블록체인 산업 발전방안 논의,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제1차 충북 블록체인 발전위원회'는 블록체인 과제 성과 활용방안, 센터 운영 발전방향, 충북지역 특화산업과 블록체인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2차 충북 블록체인 발전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센터 운영사업 추진현황 공유, 하반기 센터 운영 발전방향, 내년도 신규사업 기획 자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발전위원회에서는 센터가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단위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센터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충북도내 블록체인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이 날 참석한 위원들은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과 블록체인과의 연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충북 블록체인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노근호는 "블록체인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발전위원회가 앞으로도 충북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임택수 청주부시장, 폭염피해 대비 축산 농가 현장 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경보로 인한 취약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 농가와 무더위 쉼터의 폭염 대비책을 점검했다.
임 부시장은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에 위치한 축산 농가를 방문해 축산시설의 환풍·송풍시설, 차광막 등의 더위 예방시설을 살펴보고 농가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택수 부시장이 북이면 화상리 축사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 청주시
임택수 부시장은 농가주에게 폭염 피해에 따른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상기온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해 축산농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이지만 행정력을 적극 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 부시장은 내수읍 저곡리 경로당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시설을 적극 이용해,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당부했다.
한편 임 부시장은 관계공무원들에게 "무더위 쉼터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제천시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 축하이벤트 개최
제천시가 결혼, 출산, 주택 문제의 상쾌한 해결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3쾌한 주택자금 지원사업" 등 출산 장려 시책 홍보를 위해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에 대한 7월 첫번째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제천시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 축하이벤트 모습. ⓒ 제천시
지난 15일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아이를 출생하고 주택자금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세가정이 참여했다.
시는 참여 가정에 출생 기념 선물(제천에서 태어났'소') 등을 전달하고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와 영서동 직능단체원 등 50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에 출생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7월 두 번째 출산 축하이벤트는 오는 26일 하늘폭포(제천시 보건복지센터 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개관한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는 깨끗한 시설과 함께기차마을 공원이 입소문을 타며 유아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제천시,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예방백신 자율접종 시행
제천시는 질병관리청의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 방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공급될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은 6349명분으로 1차, 2차를 나누어 접종이 시행된다.

제천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대상자는, 만 50세 미만 시민 중 △지역 코로나 방역 상황 △인구구성 △집단발생 가능성 △고위험군 여부 등을 고려go, △택시· 버스기사 △중증장애인 보호자 △환경미화원 △택배기사 △청소년 복지시설 △콜센터 종사자 등이 접종된다.
대상자 확정방법 및 접종방법은 문자 등으로 안내받은 대상자가 예약사이트 사전 예약 후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를 내원해 접종받게 되며, 사전예약 일정은 1차는 7월22일부터 7월24까지 3일간 진행되어 접종은 7월26일부터 실시되며, 2차는 7월26일 부터 7월28일까지 예약, 8월2일 부터 접종이 시행 될 예정으로, 정부 코로나19예방접종 추진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회차 접종규모보다 접종인원이 부족한 경우 우선 순위를 고려해 2회차 접종대상 인원을 1회차에 소급 반영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 청주 무심천 라이온스클럽, 청주시 저소득 아동에 여름이불 전달
청주 무심천라이온스클럽(회장 손기웅)이 지난 16일 청주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여름이불(300만원 상당, 60채)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손기웅 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김남희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 청주시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저소득 아동들의 가정방문 시 낡은 이불을 사용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아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무심천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도움을 주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무심천라이온스클럽 손기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큰 시기이고 아동들의 마음도 힘들 것 같아 힘을 주고 싶었다"며 "마침 여름이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원하게 됐으며, 아동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밝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여름이불 60채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2018년부터 청주시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물품지원 등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 코로나 확산 방지 특별방역대책 선제적 조치
충청북도의회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대책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박문희 충북도의장. ⓒ 프라임경제
도의회는 최근 수도권 및 인근지역의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확진자수 하루 1000명 이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출근시 발열 체크, 4인이상 모임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재택근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전체의원 대상으로 매회기 '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해 진단결과 음성일 경우만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회의와 각종 회의 시 참여인원 최소화, 현장방문 일정 단축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박문희 의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도민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충청북도의회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도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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