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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채권수익률 급등..채권발행 감소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09 13:47:08

[프라임경제] KRX는 5월 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5월 채권시장은 원달러환율의 급등(5/26일 종가기준 최고가 1,048.5원 기록, 4월말 대비 +46.0원)과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세 지속(5/22일 아랍에미레이트 현지 두바이油 종가기준 최고가 배럴당 129.63달러 기록, 4월말 대비 +23.35달러)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감의 증폭으로 채권수익률이 급등했다.

채권시장의 약세와 함께 채권발행규모(36.82조원, 전월대비 -12.7%) 및 채권거래량(142.15조원, 전월대비 -8.2%)이 동반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5월중 채권발행규모는 36.82조원으로 전월대비 5.34조원 감소(-12.7%)했다.

국채 5.44조원(+0.16조원), 지방채 0.29조원(-0.02조원), 통안채 11.23조원(-7.60조원), 금융채 13.10조원(+0.92조원), 비금융특수채 4.03조원(+0.40조원), 회사채 2.74조원(+0.80조원)을 각각 기록했다.

5월중 채권거래량은 142.15조원으로 전월대비 12.72조원 감소(-8.2%)했다.

국채 77.88조원(+1.35조원), 지방채 0.81조원(-0.14조원), 통안채 37.69조원(-8.89조원), 금융채 17.45조원(-6.18조원), 비금융특수채 5.73조원(+1.48조원), 회사채 2.59조원(-0.35조원)를 기록했다.

5월말 KRX채권지수는 110.45p(전월대비 -0.91p), 월간 -0.81%의 투자손실 기록했다.

채권종류별로는 통안채(0.07%),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 채권(0.34%)만 투자수익을 기록했고, 신용등급별(무보증회사채)로는 BBB등급채권(-0.09%)의 투자손실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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