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프로젝트 상생'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7월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을 맞아 안전한 일터조성에 나섰다.

지난 5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린 휴(休)머니즘 안전쉼터 개소식 모습. ⓒ 서부발전
우선 지난 7월5일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한 전 사업소에서 안전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전경영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유공직원 감사패 전달, 안전쉼터 휴(休)머니즘 개소, 사업소장 특별 안전교육, 협력사 대상 안전신고센터 가입 이벤트 등을 시행했다.
특히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13일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석탄이송설비, 지하전력구 등 주요설비의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지난 13일 태안발전본부내 주요시설을 점검 중인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가운데). ⓒ 서부발전
더불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부발전은 △사업소 고위험장소·안전취약설비 특별점검과 재난대응 종합실행훈련 △자살·교통사고·산업재해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안전캠페인 △안전보건경영방침 제정·공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본사와 전사업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사내 안전보건매뉴얼을 전면 개정할 계획이다.
박형덪 사장은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을 맞아 모든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힘쓰겠다"며 "특히 사고예방을 위해 협력사와도 다양한 안전강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프로젝트 상생'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본사에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서부공감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인 '프로젝트(Project) 상생'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 프라임경제
'프로젝트 상생'은 충남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창업, 제품개발, 홍보, 판로개척을 지원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적 경제기업의 발굴에서 자립단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이번 사업을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적 경제기업의 신규제품 개발과 친환경 패키징, 판로개척을 비롯해 홍보동영상 공모전과 사회적 경제 IR챌린지 시행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사회적 경제는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살리면서 사회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는, 포용적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심화로 더욱 어려워진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윤정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충남의 대표적인 공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기관이 만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선도기업들이 사회적 가치와 책임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해부터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장 환경과 설비 개선사업, 지역사회 사회적 기업 물품・서비스를 구입한 후 복지기관에게 전달하는 1석2조 사업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