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9일 서울 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지대섭(池大燮)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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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적 보험회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치밀한 준비와 함께,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무한 육성하고, 룰(Rule)과 시스템도 경쟁력 있게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池 사장은 고객에게 眞情으로 眞實된 믿음을 주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은 늘 眞情性을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에게 "말 한마디와 표정 하나에서 상품내용, 서비스 수준, 사회공헌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배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시장 牽引力은 고객이 믿고 선택해 준 信賴의 結果라며, 信賴와 信用을 바탕으로 한 顧客滿足經營과 道德經營을 더욱 굳건히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池 사장은 1979년에 제일모직에 입사,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3년간 삼성화재의 기획관리담당임원으로 근무했다. 지난 98년부터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로 자리를 옮겨 지원팀장 상무, 경영지원실장 전무, 경영지원팀장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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