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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차세대 드라이브 트레인 'BMW 5세대 eDrive' 생산 돌입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7.15 09:49:50

















[프라임경제] BMW 그룹이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순수전기 모델 iX와 i4에 탑재될 '5세대 BMW eDrive' 시스템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5세대 BMW eDrive는 △배터리 모듈 △고전압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BMW의 차세대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이다. 5세대 eDrive는 딩골핑 공장 내 전기화 모델 생산 역량센터에서 생산된다. 

더불어 BMW 그룹은 2020~2022년까지 딩골핑 공장의 전기 드라이브 생산량 확대를 목표로 5억 유로 이상을 투자 중이며, 내년부터 50만대 이상의 전기 드라이브를 생산할 계획이다. 

미하엘 니콜라이데스 BMW 엔진 및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생산 부문 수석부사장은 "2030년까지 전 세계 BMW 그룹 판매 차량의 50% 이상이 전기화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BMW 그룹은 이와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자사의 광범위한 드라이브 트레인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5세대 BMW eDrive가 탑재된 순수전기 모델 iX와 i4는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양산되며, 국내에는 올해 11월과 내년 초 출시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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