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WTCR 3차전 우승 현대차 "기술력 입증"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7.12 16:44:55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7월10~11일(현지 시각) 스페인 아라곤 서킷에서 개최된 '2021 WTCR(World Touring Car Cup)' 3라운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러 원(Formula1)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가브리엘 타퀴니(BRC 현대 N 루크오일 스쿼드라 코르세팀)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에 올라 총 40점의 포인트를 획득, 챔피언십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아울러 잔 칼 버네이(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선수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에 오르며 대회 기간 총 21점의 포인트를 쌓아 도합 82점으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는 엘란트라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모터스포츠 앞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순수 전기 경주차인 '벨로스터 N ETCR'까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내연기관과 전기차 기술력을 고루 입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